폭스바겐·아우디, 조향장치 부식 위험으로 280만 대 이상 리콜
Djxnx
2026-09-26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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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은 조향장치 부식 위험으로 전 세계에서 약 216만 대의 차량을 리콜하고 있다.
이 가운데 독일에서만 약 90만 대가 해당된다. 독일 연방자동차청(KBA)이 이같이 밝혔다.
KBA에 따르면 해당 문제로 인해 “나사가 파손될 수 있으며”, 이것이 다시 “조향장치의 고장을 초래할 수 있다.”
리콜 대상은 다음 모델이다.
Golf
Golf Variant
Tiguan
Touran
Caddy
대상 차량의 생산 기간은 2013년 9월 24일부터 2024년 7월 1일까지다.
아우디 역시 별도의 리콜을 실시한다.
대상은 전 세계 69만 6,547대이며, 이 가운데 독일에서 5만 8,555대가 해당된다.
아우디의 리콜 대상 모델은 Q3로, 2017년 10월 31일부터 2024년 5월 23일까지 생산된 차량이다.
독일 연방자동차청에 따르면 특정 조건에서 부식으로 인해 조향장치 고정용 나사가 파손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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