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BYD에 맞선 무뇨스의 자신감… "신속한 정비와 A/S, 높은 잔존 가치가 경쟁력"
나는지금상승세
2026-10-03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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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은 기쁜 일이다. 잘하는 상대는 기꺼이 인정하되, 우리가 잘하는 분야에 더욱 집중할 것이다."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이 최근 국내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늘리고 있는 테슬라, BYD 등 수입 전기차 제조사들과의 경쟁에서 자신감을 보였다.
그는 "탄탄한 딜러 네트워크와 신속한 정비·서비스(A/S) 인프라는 신생 전기차 제조사들이 단기간에 따라올 수 없는 전통 완성차 기업만의 독보적인 강점"이라고 강조했다. 또 "현대차는 경쟁사보다 차량의 높은 잔존 가치가 보장된다"며 "감가상각이 적어 고객들은 자산 가치를 지킬 수 있고, 이는 지속적인 수요 증가로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투싼은 높은 품질과 내구성을 인정받아 중고차의 잔존 가치가 높다. 이는 미국 리스 시장에서 고객의 리스 비용을 낮추는 강점"이라고 말했다.

댓글목록1
뭘꼬나보노님의 댓글
높은 잔존가치에 비례하는 높은 신차가격은 어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