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에 대한 평가가 2000년대 초중반 독재자 원툴에서
공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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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대 20년대를 거치면서 독재자이지만 경제발전은 그래도 확실히 했다는 게 사람들의 공통적인 시각이었는데..
암살자들 나오고 역사왜곡이라며 욕처먹으니까 하다하다 박정희 없었어도 미국의 원조와 경제개발 계획 관여 때문에 경제가 이정도로 발전했을 거라는 주장까지 나옴 ㅋㅋ
현실은
산업화 한답시고 경부고속도로 지으니까 김대중 김영삼 반대
경제 개발의 주요 정책이었던 경재개발 5주년 계획들도 박정희가 516 이후 설립한 재정기획원 (현 기획예산처)이 자체적으로 수립한 거고
전국민한테 욕 처먹어 가며 한일 국교 정상화 + 대일 청구권으로 차관 삥 뜯어서 포항제철 올리고
비록 유신 이후긴 하지만 중공업 선제적 투자로 80년대 삼저호황의 기틀까지 닦아놓고 뒤진 건데..
왜 00년대 이전 좌파진영이 눈에 띄는 성과를 만들어내지 못했던 시절의 보수 진영에 대한 열등감, 열패감이 담긴 관점을 20년대 후반인 현재에 다시 부활시키는지 의문. DJ - 노무현 - 문재인 - 이재명으로 이어지는 좌파 정부들의 무능력에 대한 열등감, 열패감을 무의식적으로 드러내는 건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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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떙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