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리안 음바페와 함께 축구 시장 진출…앙리, 축구 부문 디렉터 선임
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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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스포츠웨어 브랜드 온(On)이 9월 18일 킬리안 음바페와 함께 축구 시장에 진출한다고 발표했다.
음바페는 온의 글로벌 앰배서더를 맡으며, 앞으로 출시할 축구화와 의류의 개발·테스트에도 직접 참여한다. 단순히 제품을 홍보하는 역할을 넘어, 선수로서의 경험과 의견을 제품팀에 전달할 예정이다.
음바페는 새로운 것을 함께 만들고 축구의 미래에 영향을 줄 기회에 매력을 느꼈다고 설명했다. 제품 개발에 자신의 관점을 반영하되, 축구를 즐기는 본질은 유지하고 싶다는 뜻도 밝혔다.
티에리 앙리는 축구 부문 디렉터로 합류한다.
앙리는 2025년 말부터 온의 축구 시장 진출을 준비해 왔다. 앞으로 제품 개발 방향과 선수 협업을 비롯해, 브랜드의 축구 사업 전략을 수립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맡는다.
온은 축구화 개발에 자체 제조 기술인 라이트스프레이(LightSpray)를 적용한다. 연속적인 섬유를 분사해 갑피를 만드는 기술로, 선수들과 함께 테스트하며 가볍고 정밀한 착용감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바르셀로나 소속 스위스 여자 국가대표 시드니 셰르텐라이프도 참여한다. 기존 트레이닝·라이프스타일 분야의 협업을 축구로 확대해, 여자 선수용 제품 개발과 테스트에 의견을 제공한다.
이번 발표문에는 음바페의 구체적인 계약금과 계약기간은 명시되지 않았다.
![image.png [On] 킬리안 음바페와 함께 축구 시장 진출…앙리, 축구 부문 디렉터 선임](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60919/10352134662_340354_bf7a20a06527d8e2cd941d67a97d360b.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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