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9월 1일 02:05 미네소타 vs 샌디에이고
GL패널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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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소타 트윈스는 조 라이언(12승 7패 3.22)이 시즌 13승 도전에 나선다. 26일 토론토 원정에서 5이닝 6실점의 부진으로 패배 를 당한 라이언은 최근 2경기에서 9이닝 11실점이라는 최악의 흐름이 이어지는 중이다. 이런게 시즌 내내 없었기 때문에 이번 경 기도 은근히 위험할수 있는 편이다. 전날 경기에서 피베타 상대로 바이런 벅스턴의 2점 홈런 포함 3점을 득점한 미네소타의 타선 은 불펜 공략 실패가 아팠다. 4이닝 1안타 무득점이면 야구가 힘들어진다. 4이닝동안 11실점을 허용한 불펜은 믹 아벨을 어떻게 키워야 할지 고민일 것이다.
샌디에고 파드레스는 데이빗 모간(1승 2패 2.95)이 오프너로 마운드에 오른다. 30일 미네소타 원정에서 1.1이닝 1실점의 투구를 보여준 모간은 긴 이닝은 무리일듯. 벌크가 관건인데 현재로선 벌크로 유력한게 무려 카일 하트다. 전날 경기에서 브래들리의 투구 에 막혀 있다가 미네소타의 불펜을 완파하면서 홈런 3발 포함 12점을 올린 샌디에고의 타선은 오래간만에 대폭발의 모습을 보여주 었다. 이를 이어가느냐가 관건이 될듯. 4이닝을 1안타 무실점으로 막은 불펜은 승리조의 휴식이 반갑다.
전날 경기는 믹 아벨을 믿은 미네소타의 실책이 만든 패배였다. 하지만 브래들리의 투구가 먹혔다는건 라이언 역시 반등의 가능성 이 꽤 있다는 이야기. 미네소타가 좌완에게 강한 팀이긴 하지만 그걸 알고도 하트를 내놓는건 그만큼 자신이 있다는거고 은근히 투 수전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후반으로 가면 유리한건 샌디에고다. 불펜에서 강한 샌디에고 파드레스가 신승을 가져갈 것이다.
예상 스코어 4:3 샌디에고 승리
승1패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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