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PB] 8월 30일 18:00 한신 vs 요미우리
GL패널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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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 타이거즈는 타카하시 하루토(2승, 평균자책점 1.47)가 시즌 3승 도전에 나선다. 22일 야쿠르트 원정에서 6이닝 1실점, 무려 11개의 삼진을 잡아내며 위용을 과시했다. 원래 홈에서 강한 투수라는 점은 이번 경기에서 한신 팬들에게 큰 기대감을 안겨줄 수 있다. 전날 경기에서 한신 타선은 야마사키와 타이세이를 상대로 백투백 홈런 포함 3점을 올렸지만, 코시엔 복귀전 징크스를 다시 확인하는 흐름이었다. 특히 5회말 1사 만루에서 치카모토의 직선타가 병살타로 이어지며 동점 찬스를 날린 장면은 너무나 뼈아팠 다. 다만 불펜은 3.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으며 제 역할을 다해줬다.
요미우리 자이언츠는 이노우에 하루토(4승 7패, 평균자책점 3.31)가 시즌 5승에 도전한다. 23일 DeNA와의 홈 경기에서 5.1이 닝 무실점 호투로 승리를 거두며 직전 한신전 부진을 빠르게 털어냈다. 다만 이노우에는 팀 흐름을 많이 탄다는 특징이 있으며, 한 신 상대로는 홈에서는 약하고 오히려 원정에서 강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전날 경기에서 요미우리 타선은 오타케와 도리스를 상대 로 4득점을 기록했는데, 승부를 갈랐던 것은 1사 만루에서 터진 트레이 캐비지의 3타점 2루타였다. 하지만 그 외 추가 득점이 없었 던 것은 반성해야 할 부분이다. 한편, 등판과 동시에 백투백 홈런을 맞은 타이세이는 구위가 전성기보다 확실히 떨어진 모습이다. 역시 한신은 코시엔 복귀전에서 고생하는 징크스를 피하지 못했다. 그러나 이번 경기는 선발 카드에서 확실히 반등이 가능해 보인 다. 타카하시의 호투 기대치가 높은 반면, 이노우에는 최근 투구 기복과 코시엔에서의 약세가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선발 싸움에 서 우위를 점할 한신 타이거즈가 승리를 가져갈 가능성이 크다.
예상 스코어: 4-2 한신 승리
승패 추천: 한신 승리 (승1패: 한신 승)
언더/오버: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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