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8월 22일 18:30 삼성 vs 키움
GL패널분석
본문
삼성은 양창섭(1승 2패 4.32)이 시즌 2승 도전에 나선다. 17일 롯데 원정에서 구원으로 등판해 1이닝 무실점의 투구를 보여준 양창섭 은 8월 한달간 구원 투수로 무실점 투구를 이어가는 중이다. 그러나 선발 등판시의 양창섭은 아무래도 기대가 힘든 투수임을 부인하긴 어 려울 것이다. 전날 경기에서 로건과 NC의 불펜 상대로 5점을 올린 삼성의 타선은 비록 패배하긴 했지만 타격감 자체는 좋은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여기에 장거리포가 얹어진다면 더 좋은 모습을 기대할수 있을듯. 그러나 동점 상황에서 또 결정적 홈런을 허용한 김태훈에 대 한 신뢰는 접는게 좋을것 같다.
키움은 하영민(7승 10패 4.78)이 시즌 8승에 도전한다. 16일 KT와 홈 경기에서 7이닝 2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하영민은 후반기 들 어서 원정에서 부진하고 홈에서 강한 투구가 이어지고 있는 중이다. 삼성 상대로 홈에선 강했는데 최근의 원정 투구를 고려한다면 승부 를 걸 여지는 꽤 있는 편이다. 전날 경기에서 김도현에게 악몽을 선사하면서 최주환의 3점 홈런 포함 11점을 올린 키움의 타선은 최근 원 정에서의 타격이 무서울 정도다. 하위 타선이 활발하게 터져준다는 점은 이번 시리즈의 기대치를 올려주는 포인트. 2.2이닝동안 5실점 을 허용한 불펜은 조영건이 블론을 허용하지 않은게 다행일 정도다.
최근의 키움은 타격이 은근히 좋은 편이다. 특히 송성문을 위시한 상위 타선의 파괴력은 충분히 삼성 투수진을 공략할수 있을듯. 양 팀 불 펜의 불안함을 고려한다면 이번 경기는 어느 팀의 선발이 잘 버텨주느냐인데 그 점에선 확실히 키움이 낫고 이 점이 결국 승부를 가를 것 이다. 선발에서 앞선 키움이 신승을 가져갈 것이다.
예상 스코어 9:8 키움 승리
승1패 : 1
핸디: 키움 승리
언더오버: 오버
SUM: 홀
5이닝 승패 : 키움 승리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