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8월 12일 18:30 두산 vs NC
GL패널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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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콜 어빈(7승 8패 4.06)이 시즌 8승 도전에 나선다. 6일 LG와 라이벌전에서 6이닝 3실점의 투구를 보여준 어빈은 QS급 투수 로 외인 투수에 대한 기대치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다. NC 상대로 5월 홈에서 극과 극의 투구를 보여주었는데 지금의 어빈을 고려한 다면 딱 QS 정도가 기대치일지도 모른다. 일요일 경기에서 하영민 상대로 강승호의 솔로 홈런 포함 3점을 올리는데 그친 두산의 타선 은 키움의 불펜을 공략하지 못한게 그대로 패배로 이어지고 말았다. 8회초 득점 찬스에서 케이브가 그걸 살리지 못한건 타격이 컸다. 고 해야 할듯. 2.1이닝동안 2실점으로 무너진 불펜은 박치국의 투구 교체 타이밍을 너무 잘못 잡았다.
NC는 김녹원(3패 7.97)이 데뷔 첫 승에 재도전한다. 5일 키움과 홈 경기에서 구원으로 나서 2.1이닝 무실점의 투구를 보여준 김녹 원은 불펜과 선발의 투구 차이가 많이 나는 편. 선발로서의 김녹원은 솔직히 기대를 걸수 없는 투수가 되어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 닐 정도다. 일요일 경기에서 KIA의 투수진을 공략하면서 홈런 3발 포함 16점을 올린 NC의 타선은 홈에서의 폭발력이 놀라울 정도 다. 그 파괴력을 원정에서 이어갈수 있느냐가 승부를 가를 것이다. 3.1이닝동안 4실점을 허용한 불펜은 서서히 지쳐가는게 보인다.
양팀 모두 최근 불펜에 심각한 문제를 겪고 있다. 난이도만 놓고 본다면 마무리가 계속 무너지고 있는 두산쪽이 더 머리가 아픈 편. NC가 좌완에게 강한 팀임을 고려한다면 어빈 상대로 나름 승부가 되는건 사실이지만 선발 김녹원에게 기대를 할수 없는게 진정한 현 실이다. 선발에서 앞선 두산이 승리를 가져갈 것이다.
예상 스코어 7:5 두산 승리
승1패 : 두산 승리
핸디 : NC 승리
언더오버 : 오버
SUM : 짝
5이닝 승패 : 두산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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