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9월 30일 18:30 기아 vs KT
GL패널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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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김태형(3승 4패 5.40)이 시즌 4승 도전에 나선다. 15일 SSG 원정에서 4이닝 4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김태형은 수비 가 무너지면 투구 전체가 무너지는 문제를 드러낸바 있다. 일단 홈에서의 투구 역시 좋은 편은 아닌데 KT 상대로의 부진 문제가 발 목을 잡을수 있다. 전날 경기에서 로건 상대로 3홈런 5점을 올린게 득점의 전부였던 KIA의 타선은 득점권에서 보여준 극도의 결정 력 부재가 승부를 갈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범호 감독의 작전 성공률은 최악을 향해 달려가는 중. 마지막 2이닝동안 4실점 을 내준 불펜은 더이상 이의리를 마무리로 올리면 안된다.
KT는 데이비스 대니엘(4승 2패 2.05)이 시즌 5승에 도전한다. 24일 NC와 홈 경기에서 7이닝 3안타 무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대니엘은 KIA 원정 부진 이후 확실히 나아진 투구가 이어지는 중이다. 그러나 3연승 모두 홈이었다는 점을 간과할 수 없다. 전날 경 기에서 올러와 KIA의 투수진을 공략하면서 김현수의 그랜드슬램 포함 8점을 올린 KT의 타선은 9회초 동점, 10회초 3점이라는 최 고의 결과를 만들어냈다. 특히 이의리의 약점을 철저하게 파고든게 승부를 갈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듯. 7이닝을 무실점으로 버 틴 불펜은 1.1이닝을 4안타 무실점으로 버틴 손동현이 정말 잘 버텨주었다.
전날 KIA는 다 이긴 경기를 이범호 감독의 이의리 사랑으로 망쳐버렸다. 이번 경기 역시 투수 운용에 문제는 더 심각할듯. 일단 김 태형의 투구는 의외로 부담이 있을때가 더 나은 편. 거기에 앨런과 마찬가지로 대니엘의 경우 원정이 좋지 않다는 변수가 있다. 그 러나 현재 KIA의 불펜은 이의리라는 폭탄이 존재하고 있고 이 폭탄을 제거하지 않는 한 앞으로 남은 경기가 어렵다. KT의 승리 가 능성이 더 높다.
예상 승리팀: KT 위즈
승1패 : KT 승리
핸디 : KT 승리
언더오버: 오버
SUM : 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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