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FA네이션스리그] 10월 3일 03:45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vs 스웨덴
GL패널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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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4-3-3은 풀백이 높게 올라가 측면 숫자를 늘릴 수 있지만 그 전진 자체가 스웨덴이 노릴 공간도 함께 만든
다.
라자리 선수와 자노니 선수 같은 측면 수비 자원이 공격에 가담한 뒤 볼을 잃으면 돌아와야 할 거리가 길어질 수밖에 없다. 카피키오니 선수 주변의 중앙 미드필더가 그 뒤 공간을 먼저 메우면 역습의 첫 패스를 지연시킬 수 있지만, 중앙까지 함께 비우면 스웨 덴의 전환이 곧바로 최종 수비를 향한다.
공격에서는 측면에서 한 번 수비를 끌어낸 뒤 중앙으로 다시 연결해야 스웨덴의 3-5-2 미드필더 라인을 옆으로 움직일 수 있다. 전방 공격수가 고립된 상태에서 높은 공만 보내면 스웨덴 쓰리백이 편하게 경합할 수 있어 보스니아가 원하는 점유 흐름도 짧아진다. 따라서 풀백이 전진한 장면에서는 같은 측면의 미드필더가 안쪽에 머물러 세컨드볼과 전환 대비를 동시에 맡는 구조가 더 중요하게 드러난다.
스웨덴이 볼을 빼앗은 직후 이삭 선수 쪽으로 빠르게 연결한다면 보스니아 센터백은 측면을 커버할지 중앙을 지킬지 즉시 선택해야 한다.
그 선택이 늦어질수록 대각선 침투하는 공격 자원이 풀백 뒤쪽에서 전방을 바라보고 볼을 받을 수 있다.
보스니아가 수비 시간을 줄이려면 공격 횟수보다 소유권을 잃은 직후 첫 전진 패스를 얼마나 빨리 끊어내느냐가 더 크게 작용한다. 공격적인 풀백 배치가 장점으로 남기 위해서는 그 뒤를 메우는 중원 위치가 동시에 맞아야 한다는 점이 이 경기의 가장 큰 부담이다.
스웨덴
스웨덴은 보스니아 풀백이 올라간 뒤 생기는 측면 뒤쪽을 공격의 첫 표적으로 삼기 좋은 3-5-2 구조를 갖고 있다.
알렉산더 이삭 선수에게 첫 패스가 연결되면 그가 볼을 오래 끌지 않아도 주변 자원에게 다시 내주는 연계만으로 보스니아 수비를 뒤 로 돌려세울 수 있다.
베른하르트손 선수는 전방 공격수와 같은 선에 머무르기보다 측면과 중앙 사이에서 대각선으로 들어갈 때 수비 시야 밖 공간을 이용 할 수 있다.
아야리 선수는 후방에서 전진 패스의 방향을 정리하면서 보스니아 미드필더가 어느 쪽으로 압박을 나오는지 확인하는 역할과 맞닿아 있다.
첫 전환이 측면으로 연결되면 보스니아 센터백 한 명이 바깥으로 이동해야 하고 그 순간 중앙의 수비 숫자도 줄어든다. 이삭 선수의 연계 직후 다른 공격수가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면 보스니아 최종 수비는 볼과 침투를 동시에 확인해야 한다. 스웨덴은 공격을 마친 뒤에도 볼 주변에서 전환 압박을 붙여 보스니아가 풀백 뒤쪽으로 되받아치는 첫 패스를 늦출 수 있다. 이 전환 압박이 성공하면 높은 위치에서 다시 볼을 잡기 때문에 새 공격을 시작하는 거리도 짧아진다.
후반에 보스니아 측면 수비의 왕복 거리가 누적되면 스웨덴의 대각선 침투가 전반보다 더 넓은 공간을 사용할 가능성도 높아진다. 풀백의 공격 가담 뒤를 즉시 겨냥할 수 있고 소유권을 잃은 뒤 다시 압박하는 구조 까지 이어진다는 점에서 스웨덴의 공격과 수비 전환 이 서로 잘 연결된다.
핵심 포인트
ᄋ보스니아 풀백이 공격에 가담한 뒤 남는 측면 뒤쪽을 스웨덴이 첫 패스로 곧바로 겨냥하는 장면!
ᄋ 이삭 선수의 연계 직후 베른하르트손 선수가 대각선으로 침투하며 센터백을 바깥으로 끌어내는 과정!
ᄋ스웨덴의 전환 압박이 보스니아의 첫 전진 패스를 얼마나 오래 지연시키는지 여부!
•보스니아의 공격적인 풀백 배치가 오히려 스웨덴의 가장 분명한 전환 경로를 열어준다는 점에서 스웨덴 쪽 상성이 더 좋다!
승부 예측 / 베팅 강도
[승/무/패]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패 ★
[핸디] 핸디 패★★ [추천]
[언더오버] 오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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