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10월 3일 14:00 고양소노 vs 대구한국가스공사
GL패널분석
본문
) 홈팀 : 고양 소노(지난시즌 28승26패, 5위)
고양 소노는 지난 시즌 28승 26패로 정규리그 5위를 기록한 뒤 챔피언결정전까지 진출하며 구단 창단 이후 가장 좋은 시즌을 만들
었다. 이정현(G)은 국내선수 MVP를 수상했고 케빈 켐바오(F)는 신인상을 차지하면서 국내선수 전력의 중심으로 자리 잡았다. 새 시즌 외국선수는 스카티 제임스(F)와 자니 오브라이언트(C)로 완전히 바뀌었고 오픈매치에서도 빠르게 공격력을 확인했다. SK전 에서는 99-86 승리와 함께 3점슛 20개를 성공했고 KT전에서는 114-96 승리를 기록했다. KT전에서 오브라이언트(C)가 34점 7리 바운드, 켐바오(F)가 21점, 이정현(G)이 18점5어시스트, 제임스(F)가 14점 8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기록해 여러 선수가 공격에 참여 했다. 이정현(G)은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따낸 뒤 곧바로 팀에 합류했지만 오픈매치에서 정상적으로 출전해 공격을 이끌었다. 지난 시즌 후반부터 가스공사를 상대로 강한 모습을 보였고 새 외국선수까지 공격에 빠르게 적응하면서 시즌 초반부터 높은 득점력을 기 대할 만한 구성이다. 지난해 정규시즌 홈경기에서는 15승12패를 기록했다.
원정팀 : 대구 한국가스공사(지난시즌 17승37패, 9위)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시즌 17승37패로 9위에 머물렀지만 새 시즌에는 외국선수 구성을 크게 강화했다. 라건아(C)가 세금 문제로 선수 등록이 한동안 보류되면서 합류가 늦었지만 법원의 가처분 인용 이후 정상적으로 등록돼 개막전 출전이 가능해졌다. 새 외국 선수 케베 알루마(F)는 외곽과 돌파를 모두 활용할 수 있고 라건아(C)와 함께 뛰는 2.3쿼터에서 공격 선택지를 늘릴 수 있다. 9월 27일 KCC와 오픈매치에서는 80-67 승리를 기록했고 알루마(F)가 25점 10리바운드 7어시스트, 라건아(C)가 13점 5리바운드를 올렸 다. 두 선수가 동시에 뛴 2.3쿼터에서도 좋은 생산력을 보여줬고 샘조세프 벨란겔(G)은 14점 5리바운드5스틸을 기록했다. 라건아 (C)의 늦은 합류 때문에 조직력을 맞출 시간이 충분하지 않았다는 점은 변수지만 실전에서는 빠르게 호흡이 좋아지고 있다. 지난 시 즌 소노에 유독 약했던 상대전 문제를 새 외국선수 조합으로 얼마나 바꿀 수 있는지가 개막전의 중요한 부분이 된다. 지난해 정규시 즌 원정경기에서는 6승21패를 기록했다.
상대전 특징
가장 최근 정규시즌 맞대결에서는 고양 소노가 원정에서 한국가스공사 상대로 76-78 패배를 기록했다.
그러나 지난시즌 6경기 전체에서는 고양 소노가 5승1패로 크게 앞섰다. 소노는 첫 5차례 맞대결을 모두 이겼고 마지막 6라운드에 서 76-78로 패하며 시즌 전승을 놓쳤다.
부상자
고양 소노는 개막전을 앞두고 주축 선수의 새로운 대형 부상 소식은 확인되지 않는다. 이정현(G)은 아시안게임을 마치고 복귀한 직 후 KT와 오픈매치에 출전해 18점을 기록했다.
한국가스공사는 케베 알루마(F)가 오픈매치 과정에서 코뼈 부상을 입었지만 이후 KCC전에 정상 출전해 25점 10리바운드 7어시스 트를 기록했다. 김준일(C)은 부상 이후 보호 마스크를 착용해 몸 상태를 끌어올리고 있으며 라건아(C)은 부상이 아닌 등록 문제로 합류가 늦었지만 현재 출전 가능한 상태다.
베팅추천
다음날 원정에서 원주DB를 만나는 일정을 위해서 힘을 분산해야 하는 고양 소노는 개막전부터 이정현(G), 켐바오(F), 외국선수들 의 출전시간을 지나치게 끌어올리기는 부담스럽다. 그래도 지난 시즌 가스공사를 상대로 5승1패를 기록했고 홈에서도 15승12패 로 승률이 5할을 넘었다. 가스공사는 라건아(C)-알루마(F)의 조합이 오픈매치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지난 시즌 원정에서 6승 21패에 그쳤고 두 외국선수가 손발을 맞춘 기간도 길지 않다. 소노는 이정현(G), 켐바오(F)에 오브라이언트(C), 제임스(F)까지 득 점 옵션이 많아 연전 일정에도 선수별 부담을 나눌 수 있다. 고양 소노 승리가 예상된다.
가능성이 높은 선택 => 고양 소노 승리
◎ 배당을 노리는 선택 =>승5패 구간 고양 소노 승리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