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10월 4일 14:00 LG vs 기아
GL패널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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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김윤식(1패 6.40)이 중요한 경기의 선발로 마운드에 오른다. 9월 9일 한화 원정에서 0.0이닝 5실점이라는 최악의 투구 후 2 군으로 내려갔던 김윤식은 한달여만의 1군 복귀전이다. 2군에서도 투구 내용이 좋지 않았다는 점은 이번 경기의 불안 요소가 되기 에 충분해 보인다. 전날 경기에서 네일과 곽도규 상대로 4점을 올린 LG의 타선은 찬스에서의 결정력 자체는 좋은 평가를 해줄수 있 는 레벨이다. 그러나 결정적 한 방의 부재가 너무나 컸다. 4.2이닝동안 1실점을 허용한 불펜은 또 손주영이 결정적일때 무너진게 아 프다.
KIA는 시라카와 케이쇼(4승 5패 4.50)가 시즌 5승에 도전한다. 20일 NC 원정에서 5이닝 노히트 노런의 투구를 보여준 시라카와 는 피안타 제어력은 확실히 좋은 편이다. 다만 LG 상대로 유독 부진하다는 점이 이번 경기의 가장 큰 변수다. 전날 경기에서 카라스 코와 손주영 상대로 5점을 올린 KIA의 타선은 중반의 찬스를 계속 날려버린게 힘든 경기를 하게 된 원인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 이 팀에게 있어서 2번 타선은 그야말로 저주 타선이다. 3.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불펜은 전상현의 2이닝 투구가 크게 빛났다.
전날 경기는 KIA의 집중력이 마지막에 빛을 발한 경기였다. 일단 김윤식과 시라카와 두 투수를 고려한다면 이 경기는 그야말로 타 격전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편. 전날 양 팀 모두 승리조를 모두 끌어 썼기 때문에 이번 경기에서 누가 더 버티기를 잘 하느냐가 관건이 되는데 전상현의 2이닝과 고우석의 2.2이닝을 생각한다면 아무래도 불리한건 LG다. 무엇보다 손주영이 또 무너졌다. KIA 의 승리 가능성이 더 높다.
예상 승리팀: KIA 타이거즈 승1패 : 1
핸디 : KIA 승리
언더오버: 오버
SUM : 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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