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10월 4일 14:00 한화 vs 키움
GL패널분석
본문
한화는 박준영(2승 7패 7.03)이 시즌 마지막 마운드에 오른다. 29일 삼성 원정에서 1.1이닝 6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박준영 은 선발로서 전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중이다. 게다가 홈에서의 투구 역시 고전중인데 그나마 키움 원정에서 좋은 투구를 해 냈다는 점만이 희망 요소일 뿐이다. 전날 경기에서 하영민에게 막혀 있다가 카나쿠보 유토 상대로 2점을 득점하는데 그친 한화의 타선은 9월의 부진이 그야말로 드라마틱한 레벨이다. 특히 중심 타선의 기복은 매우 심한 편. 5이닝을 삭제한 불펜은 로우 레버리 지는 진짜 잘 던진다.
키움은 안우진(4승 8패 3.45)이 시즌 마지막 등판에 나선다. 26일 KT 원정에서 6이닝 2안타 무실점의 투구로 승리를 거둔 안우진 은 최근 2경기에서 12이닝 무실점의 위력투를 과시중이다. 게다가 원정에서 강하다는 점 역시 안우진 최대의 무기가 될수 있다. 전 날 경기에서 이상규를 공략하면서 7점을 올린 키움의 타선은 역시 원정에서 강한 특징을 여지없이 보여준바 있다. 다만, 한화의 불 펜 공략 실패는 반성해야 할듯. 3이닝동안 2실점을 허용한 불펜은 카나쿠보에 대한 재계약을 고민을 좀 해야할듯 하다.
전날 경기는 한화의 이상규 카드가 대실패로 돌아가고 말았다. 그리고 이번 경기 역시 박준영 카드가 성공할 가능성은 낮은 편. 물 론 전날 불펜이 5이닝을 삭제하긴 했지만 레버리지가 높은 상황이 되면 이 팀의 투수진은 기대할수 없어지는게 현실이다. 반면 안 우진은 시즌 막판에 상당한 호투를 보여주고 있고 이닝 소화력 문제도 없다. 키움의 승리 가능성이 더 높다.
예상 승리팀: 키움 히어로즈 승1패 : 키움 승리
핸디 : 키움 승리
언더 오버: 오버
SUM : 짝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