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자컵] 10월 4일 16:30 우리은행 vs 신한은행
GL패널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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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팀 : 우리은행(지난시즌 13승17패, 4위) 우리은행은 올시즌 첫 경기 중립구장에서 신한은행을 상대한다. 최근 일본 W리그 미쓰비시와 2차례 연습경기를 치르며 박신자컵 을 준비했고 마지막 연습경기는 9월 18일 진행됐다. 경기 결과는 양 팀 합의로 공개되지 않았지만 김단비(F), 후지모토 마코(F), 카 타야마 나나(G), 심성영(G), 이명관(F) 등을 중심으로 새 조합과 실전 감각을 점검했다. 김단비(F)는 지난 시즌 평균 18.33득점 11.13리바운드를 기록하며 득점과 골밑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경기 운영과 수비에서도 많은 역할을 담당했다. 새 시즌에는 강이슬(F)이 합류하면서 김단비에게 집중됐던 득점 부담을 나눌 수 있게 됐고 외곽에서 상대 수비를 넓혀줄 수 있는 확실한 슈터가 추가됐다. 후지모토 마코(F)와 카타야마 나나(G)까지 아시아쿼터 자원으로 가세해 2.3쿼터 로테이션에서도 지난 시즌보다 선택지 가 늘어났다. 미쓰비시와의 연습경기 당시에는 부상자가 많아 실제 가용 인원이 7명 수준이었고 후지모토와 카타야마도 출전시간 을 제한했지만 김단비를 중심으로 새로운 선수들이 움직임을 맞추는 과정은 이어졌다. 강이슬은 아시안게임 대표팀 일정을 마친 뒤 팀에 복귀해 박신자컵 엔트리에 포함됐고 대표팀 일정을 소화한 만큼 출전시간 조절 가능성은 있다. 우리은행은 신한은행보다 하루를 더 쉬고 대회 첫 경기를 치르는 일정이고, 김단비-강이슬 조합에 후지모토와 카타야마까지 활용하면 외곽과 미드레인지 공 격을 고르게 가져갈 수 있다. 선수층 변화가 큰 팀인 만큼 초반에는 조직력 확인이 필요하지만 신한은행의 강한 압박을 넘긴 뒤 세 트오펜스로 연결한다면 체력 우위를 경기 후반까지 활용할 수 있는 구성이다.
•원정팀: 신한은행(박신자컵 1승) 신한은행(지난시즌 9승21패, 6위)은 백투백 일정이다. 신한은행은 직전경기 청주에서 울란바타르를 상대로 75-61 승리를 기록하 며 박신자컵 첫 경기를 기분 좋게 출발했다. 새롭게 합류한 노구치 사쿠라(F)는 35분 동안 22득점 4리바운드 2어시스트 5스틸 3블 록슛을 기록해 첫 공식전부터 공격과 수비 모두 높은 비중을 맡았고 홍유순(F)은 11득점 10리바운드 10스틸로 트리플더블을 작성 하며 활동량에서 강한 모습을 보여줬다. 김지영(G)은 15득점 9리바운드 8어시스트 2스틸을 기록해 볼 운반과 속공 전개를 책임졌 고 3명의 활약이 승리의 중심이 됐다. 신한은행은 초반 야투가 흔들리면서 쉽게 달아나지 못했지만 압박수비를 통해 상대 실책을 끌어냈고 경기 전체에서 20스틸을 기록하며 속공 득점에서도 30-4로 크게 앞섰다. 2쿼터에는 연속 13득점으로 격차를 벌린 뒤 다 시 16득점을 연속으로 내주는 기복이 나타났지만 후반에는 사쿠라의 돌파와 김지영의 빠른 전개, 홍유순의 수비 활동량을 앞세워 다시 흐름을 가져왔다. 사쿠라는 3점슛 성공률에서는 아쉬움이 있었지만 골밑 돌파와 미드레인지, 수비에서 여러 역할을 수행했고 홍유순과 함께 포워드진의 기동력을 크게 끌어올렸다. 가네다 마나(G)는 19분59초 동안 3득점 2어시스트를 기록해 아직 적응 과정 이 필요했다. 신한은행은 새 얼굴들의 효과를 첫 경기부터 확인했지만 사쿠라와 홍유순이 35분 안팎을 뛰었고 김지영까지 높은 비 중을 소화한 뒤 하루 만에 다시 경기를 치른다. 우리은행이 김단비와 강이슬을 동시에 가동할 경우 압박수비 이후 골밑과 외곽을 오 가는 수비 로테이션에서 더 많은 체력이 필요하다는 점이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상대전 특징 가장 최근 맞대결에서는 우리은행이 신한은행 상대로 우위를 보였으며 지난 시즌 정규리그 6차례 맞대결에서도 우리은행이 5승1 패를 기록했다. 우리은행은 김단비를 중심으로 신한은행의 압박을 넘긴 뒤 하프코트 공격에서 우위를 만드는 경기가 많았고 신한은 행은 빠른 전환과 외곽이 함께 살아난 경기에서 경쟁력을 보여줬다. 이번에는 우리은행에 강이슬과 새로운 아시아쿼터 자원이 합류 했고 신한은행 역시 사쿠라를 추가해 지난 시즌과 전력 구성이 달라졌다.
부상자 우리은행은 9월 미쓰비시와 연습경기를 치를 당시 부상자가 많아 가용 인원이 7명 수준까지 줄었고 후지모토 마코(F), 카타야마 나 나(G)의 출전시간도 제한됐다. 강이슬(F)은 아시안게임 일정을 마치고 복귀해 박신자컵 엔트리에 포함됐다. 신한은행은 직전 울란 바타르전에서 노구치 사쿠라(F), 홍유순(F), 김지영(G) 등 주요 자원이 정상 출전했으며 현재는 추가 부상보다 백투백에 따른 체력 관리가 더 큰 변수다. 베팅추천 중립구장에서 펼쳐지는 경기다. 우리은행은 김단비(F), 강이슬(F), 후지모토 마코(F), 카타야마 나나(G)를 활용하면서 지난 시즌보 다 득점 경로를 다양하게 가져갈 수 있고 이번 대회 첫 경기라 체력 조건에서도 여유가 있다.
신한은행은 전일 울란바타르를 75-61 로 제압하며 사쿠라 22득점, 홍유순 트리플더블, 김지영 15득점 8어시스트를 기록했지만 주축 선수들이 긴 시간을 소화했다. 신한 은행의 압박수비와 속공은 충분히 위협적이지만 우리은행이 초반 턴오버만 줄이면 김단비와 강이슬을 활용한 하프코트 공격에서 유리한 구도를 만들 수 있다. 우리은행 승리가 예상된다.
가능성이 높은 선택 => 우리은행 승리
배당을 노리는 선택>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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