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10월 5일 14:00 울산현대모비스 vs 부산KCC
GL패널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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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팀: 울산 현대모비스(올시즌 1패) 울산 현대모비스(지난시즌 18승36패, 8위)는 1일 휴식 후 홈 개막전을 치른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올시즌 첫 경기 원정에서 안양 정관장을 상대로 85-88 패배를 기록했다. 경기 초반 강한 수비와 빠른 공격으로 14-2까지 앞섰고 1쿼터를 26-23으로 마쳤지만 2 쿼터부터 정관장의 압박에 턴오버가 늘어나면서 전반을 45-51로 뒤집혔다. 게이지 프림(C)은 33득점 7리바운드를 기록하며 골밑 과 미드레인지에서 양 팀 최다 득점을 만들었고 다리우스 베즐리(F)는 20득점 12리바운드 3어시스트 2블록슛으로 더블더블을 작 성해 새 외국선수 조합이 합계 53득점을 책임졌다. 박무빈(G)도 12득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기록하면서 공격 전개를 도왔고 이우석(F)은 9득점 9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여러 역할을 수행했다. 현대모비스는 3쿼터 한때 50-66까지 밀렸지만 프림의 연속 득 점과 수비 압박으로 추격했고 4쿼터 종료 23초 전에는 85-87까지 따라붙으며 승부를 마지막까지 끌고 갔다. 문제는 턴오버 16개 로 정관장에 공격권을 여러 차례 넘겨줬다는 점이며 마지막 베즐리와 이우석의 3점슛도 림을 벗어났다. 그래도 16점 차까지 벌어 진 경기를 1점 차 승부로 되돌린 후반 집중력은 좋았다. 프림과 베즐리가 동시에 뛰는 2.3쿼터에는 사이즈와 득점력이 모두 살아 났고 KCC가 개막전에서 포워드 수비에 큰 약점을 노출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두 외국선수의 공격 비중이 다시 높아질 가능성이 있 다. 지난 시즌 홈에서는 11승16패를 기록했지만 이번 홈 개막전에는 함지훈의 등번호 12번 영구결번식까지 예정돼 있어 분위기 반전을 노릴 수 있는 일정이다.
◎ 원정팀 : 부산 KCC(올시즌 1패) 부산 KCC(지난시즌 28승26패, 6위)는 1일 휴식 후 울산 원정에 나선다. 부산 KCC는 올시즌 첫 경기 홈에서 창원 LG를 상대로 68-103 패배를 기록했다. 1쿼터까지는 LG와 맞서며 흐름을 유지했지만 2쿼터 공격이 10득점에 그친 사이 28점을 허용하면서 점 수 차가 크게 벌어졌고 후반에도 분위기를 되돌리지 못했다. 루이스 킹(F)은 18득점 6리바운드로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했고 숀 롱(C)은 13득점 15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작성했으며 장재석(C)은 12득점 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허훈(G)은 허리 근육 문제에 서 돌아와 4득점 7어시스트를 기록했지만 정상적인 몸 상태와 경기 감각에는 아직 거리가 있었고 출전시간도 관리가 필요한 상황 이었다. KCC는 외곽에서 루이스 킹이 성공한 3점슛 3개가 팀 전체 성공의 대부분을 차지할 정도로 슛 감각이 좋지 않았고 LG의 빠 른 공수 전환과 포워드진의 활동량에도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다. 숀 롱이 리바운드에서는 힘을 냈지만 공격에서는 상대 도움수비 에 갇히면서 효율적인 2대2 연결이 많지 않았다. 최준용(F)과 송교창(F)이 각각 NBA 도전과 일본 진출로 빠지면서 지난 시즌 강 점이었던 장신 포워드 조합이 사라졌고 첫 경기에서는 그 공백이 양홍석과 굿윈을 막는 과정에서 분명하게 나타났다. 경기 막판 김 동현(G)이 상대 선수와 무릎끼리 충돌해 교체됐으며 큰 손상으로 이어진 모습은 아니었지만 상태 확인은 필요하다. 허훈과 장재석 역시 완전한 컨디션이 아닌 가운데 현대모비스의 프림-베즐리 조합을 상대해야 한다. 지난해 정규시즌 원정에서는 13승14패를 기 록했고 현대모비스와는 시즌 전체에서 팽팽하게 맞섰지만 개막전에서 나타난 외곽 부진과 수비 전환 문제를 얼마나 빠르게 수정하 느냐가 이번 경기의 가장 큰 과제다.
상대전 특징 가장 최근 맞대결에서는 울산 현대모비스가 원정에서 부산 KCC를 상대로 89-90 패배를 기록했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 6차례 맞대 결에서는 두 팀이 3승3패로 정확하게 균형을 이뤘다. KCC가 시즌 첫 맞대결에서 울산 원정 86-68 승리를 기록했고 이후 현대모비 스도 84-78, 81-66 승리를 기록하는 등 한쪽으로 크게 기울지 않았다. 가장 최근 경기 역시 1점 차로 끝났을 만큼 상대전에서는 접전 양상이 자주 나타났다. 부상자 울산 현대모비스는 게이지 프림(C)이 일본 전지훈련 과정에서 부상을 당했지만 이미 복귀해 정관장전에서 33득점을 기록했고 다 리우스 베즐리(F), 박무빈(G), 이우석(F)도 정상적으로 첫 경기를 소화했다.
현재 새롭게 확인된 대형 결장자는 없다. 부산 KCC는 허훈(G)이 허리 근육 문제, 장재석(C)이 골반 문제를 안고 개막전에 복귀했지만 100% 몸 상태는 아니어서 출전시간 관리가 필요 하다. 김동현(G)은 LG전 막판 무릎끼리 충돌해 교체됐으며 타박 여부를 추가로 확인해야 한다. 베팅추천 울산 현대모비스는 정관장전에서 패배했지만 프림(C) 33득점, 베즐리(F) 20득점으로 외국선수 2명이 53득점을 합작했고 16점 차 열세를 마지막 1점 차 승부까지 끌고 갔다. 부산 KCC는 LG전에서 68득점에 그치며 35점 차로 패했고 외곽슛과 수비 전환이 동 시에 흔들렸다. KCC는 숀 롱의 골밑 경쟁력과 허훈의 경기 운영이 있어 반등 가능성은 있지만 허훈과 장재석의 몸 상태를 관리해 야 하고 최준용과 송교창이 빠진 포워드진으로 프림과 베즐리의 동시 출전 구간을 막아야 한다. 지난 시즌 상대전은 3승3패였지만 현재 경기력과 외국선수 조합의 생산력을 비교하면 울산 현대모비스가 조금 더 안정적인 공격을 만들 가능성이 있다. 울산 현대모 비스 승리가 예상된다.
가능성이 높은 선택 => 울산 현대모비스 승리
◎ 배당을 노리는 선택 => 승5패 구간 울산 현대모비스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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