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10월 8일 09:00 샌디에이고 vs 밀워키
GL패널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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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 파드레스는 워커 뷸러의 등판이 유력한 편. 27일 애리조나와 홈 경기에서 3.2이닝 4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보여준 뷸러 는 9월 기복이 심한 모습이 이어지고 있는 중. 역대 포스트시즌 투구는 좋은 편이지만 문제는 그 기록들이 토미존 수술 2회 이전의 결과라는 점이다. 전날 경기에서 메이와 밀워키 불펜을 공략하면서 제이슨 크로넨워스의 솔로 홈런 포함 4점을 올린 샌디에고 타선 은 홈 경기 결정력의 상승이 반가운 소식일듯. 특히 필요할때 나오는 작전 야구가 대성공한게 컸다. 4.2이닝 동안 1실점으로 버텨 준 불펜은 일단 모레혼과 밀러 없이 1점차를 지킨게 매우 커 보인다.
밀워키 브루어스는 로버트 개서가 4차전 선발로 마운드에 오른다. 26일 세인트루이스와 홈 경기에서 6이닝 1안타 1실점 9삼진의 투구를 보여준 개서는 역시 홈과 원정의 차이가 아는 투구가 이어지는 중이다. 그리고 바로 이 점이 4차전까지 개서를 미룬 이유이 기도 하다. 전날 경기에서 피베타와 로드리게즈 상대로 콘트레라스의 솔로 홈런 포함 3점에 그친 밀워키 타선은 홈 경기의 호조를 이어가지 못한게 아쉬운 부분. 특히 막판 클러치 동점 상황을 모조리 날려버린게 꽤 아플 것이다. 5이닝동안 2실점을 내준 불펜 역 시 승리조 외의 투수들이 불안하기 그지 없다.
벼랑 끝에서 샌디에고가 살아났다. 이 흐름을 이어가느냐가 관건일듯. 밀워키 입장에선 결국 선발 대결에서 밀리면 답이 없다는걸 보여준 셈인데 이번 경기는 선발 대결은 3차전보다는 조금 간극이 적은 편이다. 그런데 이번 경기에서 샌디에고는 밀러와 모레혼 이 돌아올수 있는 상황이고 결국 그 작은 차이가 승부를 가를 것이다. 샌디에고의 승리 가능성이 더 높다.
예상 승리팀: 샌디에고 파드레스
핸디 : 밀워키 승리
언더오버: 언더
SUM : 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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