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 10월 11일 22:00 헐시티 vs 에버턴
GL패널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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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시티
모하메드 벨루미가 연결 지점을 만들고 올리버 맥버니가 다음 공간을 차지하면 헐 시티의 5-4-1은 고정된 대형보다 위치 교환의 장점 이 커진다.
에버턴이 빠르게 전환하더라도 페널티박스 정면의 패스 길을 먼저 닫으면 헐 시티는 문전까지 한 번에 이어지는 공격을 끊어낼 수 있다.
올리버 맥버니의 원터치 연결이 살아 있으면 에버턴 압박 대형은 한 번에 방향을 바꾸기 어렵다.
오버래핑과 안쪽 침투를 서로 다른 높이에서 섞는 헐 시티의 전개는 에버턴 측면 수비의 마크 기준을 흔든다.
모하메드 벨루미의 포켓 공간 점유는 에버턴 센터백을 앞으로 끌어내 문전 마크에 변화를 준다.
볼 소유권이 바뀐 직후 빠르게 전진하면 헐 시티는 에버턴 수비 대형이 정렬되기 전에 파이널서드까지 접근할 수 있다.
에버턴
에버턴은 4-2-3-1을 기본으로 두지만 공격 장면에서는 티에르노 바리와 일리만 은디아예의 움직임에 따라 하프스페이스와 포켓 공간의 점유 방식이 달라진다.
티에르노 바리의 원터치 연결이 살아 있으면 헐 시티 압박 대형은 한 번에 방향을 바꾸기 어렵다. 헐 시티 측면 수비가 안쪽 커버에 가담할수록 에버턴의 터치라인 부근 전진 경로가 선명해진다. 일리만 은디아예의 포켓 공간 점유는 헐 시티 센터백을 앞으로 끌어내 문전 마크에 변화를 준다.
센터백 앞 공간에 수비 숫자를 남기는 에버턴의 레스트 디펜스는 헐 시티의 역습 방향을 측면으로 돌리는 효과가 있다. 듀스버리 홀의 위치가 압박선 사이에 잡히면 헐 시티 수비형 미드필더는 앞으로 나설지 자리를 지킬지 고민하게 된다.
핵심 포인트
중앙에서 볼을 오래 끌지 않고 반대편 측면까지 연결하는 헐 시티의 전개가 에버턴 수비 블록을 가장 크게 흔드는 지점이다!
ᄋ 반대편 측면에서 수비수와 공격수가 일대일로 남는 장면은 헐 시티가 하프스페이스 침투까지 연결하기 좋은 출발점이다!
ᄋ 레이건 슬레이터의 위치가 포켓 공간과 문전 사이를 오가면 에버턴 수비는 공과 침투자를 같은 시야에 두기 힘들어진다!
헐 시티가 파이널서드에서 공격 자원들의 스위칭 플레이와 세컨드라인의 침투를 연속적으로 이어가며 상대 수비를 흔드는 전개 에서 더 높은 완성도를 보여줄 가능성이 크다!
승부 예측/ 베팅 강도
[승/무/패] 헐 시티 ★★★★
[핸디] 핸디승★★★ [추천]
[언더오버] 언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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