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에A] 10월 12일 01:00 사수올로 vs AC밀란
GL패널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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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수올로
사수올로가 4-3-3을 쓰더라도 실제 공격의 출발점은 키런 보위와 크리스티안 볼파토의 위치 교환, 그리고 하프스페이스와 포켓 공간활용에 있다.
측면 일대일에서 수비 한 명을 끌어내는 순간 사수올로는 하프스페이스와 터치라인 부근을 동시에 활용할 수 있다. 키런 보위의 움직임이 하프스페이스로 향하면 밀란 수비형 미드필더는 등 뒤 패스와 페널티박스 정면을 함께 봐야 한다. 공격 숫자를 늘린 상황에서도 최후방 앞 커버 인원을 유지하는 사수올로의 배치는 직선적인 역습을 줄인다.
크리스티안 볼파토의 세컨드볼 가담은 공격이 끊긴 직후 다시 파이널서드에 머무를 시간을 벌어준다. 오버래핑과 안쪽 침투를 서로 다른 높이에서 섞는 사수올로의 전개는 밀란 측면 수비의 마크 기준을 흔든다.
AC밀란
세컨드볼 구역에서 수비를 움직이는 방식이 밀란의 3-4-3을 해석하는 핵심이다. 곤살루 하무스와 알파조 시세의 간격이 그 출발점이 된다.
곤살루 하우스의 움직임이 하프스페이스로 향하면 사수올로 수비형 미드필더는 등 뒤 패스와 페널티박스 정면을 함께 봐야 한다. 볼 소유권이 바뀐 직후 빠르게 전진하면 밀란은 사수올로 수비 대형이 정렬되기 전에 파이널서드까지 접근할 수 있다.
알파조 시세의 세컨드볼 가담은 공격이 끊긴 직후 다시 파이널서드에 머무를 시간을 벌어준다.
한쪽 측면에 수비를 모아놓고 반대편으로 방향을 바꾸는 장면은 밀란이 더 깨끗한 일대일을 만드는 방법이다.
로프투스 치크의 포켓 공간 점유는 사수올로 센터백을 앞으로 끌어내 문전 마크에 변화를 준다.
핵심 포인트
알파조 시세가 하프스페이스에서 받아주고 로프투스 치크의 문전 움직임이 겹치면 사수올로 수비형 미드필더와 센터백의 시선 이 갈린다!
ᄋ곤살루 하무스 쪽으로 시선이 쏠린 사이 알파조 시세가 포켓 공간을 점유하면 사수올로 센터백이 앞으로 나설지 고민하게 된다!
ᄋ 사수올로가 공 쪽으로 수비 숫자를 모을수록 반대편 측면을 쓰는 밀란의 선택이 더 위협적으로 바뀐다!
문전 진입 이전의 공간 싸움에서 차이를 만드는 밀란이 결과에 가까워 보인다!
승부 예측 / 베팅 강도
[승/무/패] 사수올로 패
[핸디] 핸디 패★★ [추천]
[언더오버] 오버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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