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에A] 10월 13일 01:30 아탈란타 vs 베네치아
GL패널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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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탈란타
아탈란타가 4-3-3을 쓰더라도 실제 공격의 출발점은 잔루카스카마카와 라스파도리의 위치 교환, 그리고 세컨드볼 구역 활용에 있다.
공격 숫자를 늘린 상황에서도 최후방 앞 커버 인원을 유지하는 아탈란타의 배치는 직선적인 역습을 줄인다.
잔루카스카마카의 세컨드볼 가담은 공격이 끊긴 직후 다시 파이널서드에 머무를 시간을 벌어준다. 측면 일대일에서 수비 한 명을 끌어내는 순간 아탈란타는 하프스페이스와 터치라인 부근을 동시에 활용할 수 있다.
라스파도리의 포켓 공간 점유는 베네치아 센터백을 앞으로 끌어내 문전 마크에 변화를 준다.
베네치아가 빠르게 전환하더라도 페널티박스 정면의 패스 길을 먼저 닫으면 아탈란타는 문전까지 한 번에 이어지는 공격을 끊어낼 수 있다.
베네치아
하프스페이스와 포켓 공간에서 수비를 움직이는 방식이 베네치아의 3-5-2을 해석하는 핵심이다. 아코르 애덤스와 존 예보아의 간격 이 그 출발점이 된다.
아코르 애덤스의 세컨드볼 가담은 공격이 끊긴 직후 다시 파이널서드에 머무를 시간을 벌어준다.
한쪽 측면에 수비를 모아놓고 반대편으로 방향을 바꾸는 장면은 베네치아가 더 깨끗한 일대일을 만드는 방법이다.
존예보아의 포켓 공간 점유는 아탈란타 센터백을 앞으로 끌어내 문전 마크에 변화를 준다.
볼 소유권이 바뀐 직후 빠르게 전진하면 베네치아는 아탈란타 수비 대형이 정렬되기 전에 파이널서드까지 접근할 수 있다.
잔루카 부시오의 문전 경합 뒤 세컨드볼까지 이어지는 움직임은 아탈란타 수비가 한 번의 클리어링으로 장면을 끝내기 어렵게 만든 다.
핵심 포인트
베네치아가 중앙을 좁게 닫을수록 포켓 공간에서 받아주는 아탈란타 자원의 역할이 더 커지는 매치업이다!
ᄋ 한쪽에 수비를 끌어놓은 뒤 반대편 측면으로 방향을 바꾸면 아탈란타는 베네치아 포백의 이동 거리를 크게 늘릴 수 있다!
ᄋ라스파도리가 하프스페이스에서 받아주고 마리오 파샬리치의 문전 움직임이 겹치면 베네치아 수비형 미드필더와 센터백의 시선이 갈린다!
측면 공간 활용과 문전 접근의 완성도를 비교하면 아탈란타 쪽 승리 기대값이 더 높다!
승부 예측 / 베팅 강도
[승/무/패] 아탈란타 승★★★★ [강추]
[핸디] 핸디승★★★ [추천]
[언더오버] 오버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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