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리가] 10월 13일 04:00 레반테 vs 세비야
GL패널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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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반테
레반테가 4-1-4-1을 쓰더라도 실제 공격의 출발점은 이반 로메로와 로저 브루게의 위치 교환, 그리고 하프스페이스와 포켓 공간활용에 있다.
측면 일대일에서 수비 한 명을 끌어내는 순간 레반테는 하프스페이스와 터치라인 부근을 동시에 활용할 수 있다. 이반 로메로 주변에서 패스 앤 무브가 이어지면 세비야 중앙 수비는 한 번의 이동으로 두 선수를 막기 어렵다. 공격 숫자를 늘린 상황에서도 최후방 앞 커버 인원을 유지하는 레반테의 배치는 직선적인 역습을 줄인다. 로저 브루게 주변의 후속 볼 경쟁에서 동료 지원이 빠르면 페널티박스 외곽에서 공격을 다시 시작할 수 있다. 오버래핑과 안쪽 침투를 서로 다른 높이에서 섞는 레반테의 전개는 세비야 측면 수비의 마크 기준을 흔든다.
세비야
세컨드볼 구역에서 수비를 움직이는 방식이 세비야의 4-2-3-1을 해석하는 핵심이다. 로비 우레와 미겔 앙헬의 간격이 그 출발점이 된다.
로비 우레 주변에서 패스 앤 무브가 이어지면 레반테 중앙 수비는 한 번의 이동으로 두 선수를 막기 어렵다.
볼 소유권이 바뀐 직후 빠르게 전진하면 세비야는 레반테 수비 대형이 정렬되기 전에 파이널서드까지 접근할 수 있다.
미겔 앙헬 주변의 후속 볼 경쟁에서 동료 지원이 빠르면 페널티박스 외곽에서 공격을 다시 시작할 수 있다.
한쪽 측면에 수비를 모아놓고 반대편으로 방향을 바꾸는 장면은 세비야가 더 깨끗한 일대일을 만드는 방법이다.
페꾸에 페르난데스의 움직임이 하프스페이스로 향하면 레반테 수비형 미드필더는 등 뒤 패스와 페널티박스 정면을 함께 봐야 한다.
핵심 포인트
ᄋ한쪽에 수비를 끌어놓은 뒤 반대편 측면으로 방향을 바꾸면 레반테는 세비야 포백의 이동 거리를 크게 늘릴 수 있다!
ᄋ 로저 브루게가 하프스페이스에서 받아주고 안데르 올라사가스티의 문전 움직임이 겹치면 세비야 수비형 미드필더와 센터백의 시선이 갈린다!
ᄋ 측면 돌파 이후 패스를 뒤로 내주는 장면이 반복되면 세비야 풀백의 안쪽 커버 부담이 눈에 띄게 커진다!
레반테가 측면 돌파 이후 안쪽 침투와 컷백을 연속적으로 연결하면서 세비야 수비진을 페널티박스 안쪽으로 끌어들이는 흐름을 감안하면, 레반테의 승리 쪽에 더 무게가 실린다!
승부 예측 / 베팅 강도
[승/무/패] 레반테 승★★★★ [강추]
[핸디] 핸디승★★★ [추천]
[언더오버] 언더 ★★★★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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