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10월 13일 19:00 안양 정관장 vs 고양 소노
GL패널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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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팀 : 안양 정관장(올시즌 3승1패)
안양 정관장은 직전경기 홈에서 창원 LG를 상대로 88-65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 원정에서 서울 삼성을 상대로 58-66 패배를 기록했다. 개막 2연승 이후 삼성전에서 시즌 첫 패배를 기록했지만 LG를 상대로 23점 차 승리를 거두며 분위기를 바꿨다. 직전 경기 에서는 1쿼터부터 강한 압박 수비와 조직적인 공격으로 25-15 리드를 잡았고 전반을 51-39로 앞선 채 마쳤다. 3쿼터에도 19-13으 로 우위를 유지했으며 마지막 쿼터에서 격차를 더욱 벌리며 승부를 마무리했다. 존 무니(C)는 18득점 12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더블 더블을 기록했고 상대 아셈 마레이(C)의 골밑 공격을 막아내며 공수 양면에서 존재감을 보여줬다. 박지훈(G)은 18득점 4리바운드 2 어시스트로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었고 변준형(G)은 12득점 2리바운드 8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경기 운영을 책임졌다. 한승희(F)는 28분18초 동안 9득점 3리바운드를 기록했고 칼 타마요(F)를 상대로 적극적인 몸싸움과 도움 수비를 펼쳤다. 상대의 장신 포워드들 을 수비하는 과정에서는 렌즈 아반도(F), 허일영(F), 이대헌(F)까지 적극적으로 가담하면서 공격 기회를 제한했다. 무니(C)는 이전 삼 성전에서도 24득점 12리바운드를 기록하며 분전했지만 당시에는 국내선수들의 득점 지원이 부족해 패배를 막지 못했다. 그러나 LG 전에서는 5명의 선수가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하며 공격 부담을 분산하는 데 성공했다. 라숀 토마스(F)는 오른쪽 무릎 골멍으로 2주 이상 진단을 받아 2경기 연속 결장했으며 구단은 일시 대체 외국선수를 물색하고 있다. 외국선수 1명만 활용할 수 있는 어려운 상황 에서도 상대를 65득점에 묶어내며 수비 경쟁력을 확인했다. 지난 시즌부터 이어온 홈 연승도 9경기로 늘렸으며 이번 경기에서는 국 내선수들의 득점 지원과 무니(C)의 골밑 경쟁력을 앞세워 연승에 도전한다.
) 원정팀 : 고양 소노(올시즌 1승3패)
고양 소노는 직전경기 원정에서 서울 삼성을 상대로 81-82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 원정에서 수원 KT를 상대로 79-88 패배를 기록했다. 개막전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상대로 82-73 승리를 기록했지만 이후 원주 DB와 KT, 삼성에 연속으로 패하면서 3연패에 빠 졌고 시즌 1승3패로 내려왔다. 직전 경기에서는 1쿼터 초반 상대 골밑 공격에 고전하며 17-27까지 밀렸지만 스카티 제임스(F)가 연 속 8득점을 올리면서 25-27로 격차를 줄였다. 전반에는 41-43으로 뒤졌으나 3쿼터부터 제임스(F)의 외곽슛과 자니 오브라이언트 (C)의 공격이 살아나면서 경기 흐름을 바꿨다. 상대 케렘 칸터(C)를 3쿼터 무득점으로 막아냈고 57-68로 앞서며 역전승 가능성을 높 였다. 그러나 4쿼터에는 삼성의 연속 3점슛을 막지 못하면서 76-76 동점을 허용했고 종료 4초 전 칸터(C)에게 결승 3점슛을 내주며 1점 차 패배를 기록했다. 제임스(F)는 31분15초 동안 3점슛 6개를 포함해 33득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시즌 개인 최다 득점을 경신했다. 앞선 3경기에서 평균 13.3득점 6.7리바운드에 머물렀고 3점슛 성공률도 14.3%에 그쳤지만 삼성전에서는 3점 슛 12개 중 6개를 성공시키며 공격력을 회복했다. 케빈 켐바오(F)는 19득점 5리바운드를 기록했고 NBA 경력을 보유한 오브라이언 트(C)는 10득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골밑과 패스 전개에 기여했다. 켐바오(F)는 앞선 경기에서 발목 상태에 문제가 있었지만 삼 성전에 출전해 득점 지원에 나섰다. 이전 KT전에서는 상대 패리스 배스(F)에게 30득점을 허용했고 이정현(G)의 3점슛이 8개 중 1개 만 성공하면서 공격 효율이 떨어졌다. 삼성전에서는 외국선수들의 득점력이 살아났지만 경기 막판 외곽 수비와 리드 관리에서 아쉬움 을 남겼다. 소노는 3연패 과정에서 모두 80점 이상을 허용했으며 정관장의 강한 압박 수비에 대응하면서 경기 후반 집중력을 회복해 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상대전 특징
가장 최근 정규리그 맞대결에서는 안양 정관장이 원정에서 고양 소노를 상대로 73-75 패배를 기록했다.
2연패 흐름 속에 지난시즌 6차례 맞대결에서는 4승2패 성적.
◎부상자
안양 정관장은 라숀 토마스(F)가 오른쪽 무릎 부상으로 최근 2경기 연속 결장했으며 일시 대체 외국선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고양 소노는 케빈 켐바오(F)가 발목 문제에도 직전 삼성전에 출전했으며 스카티 제임스(F)와 자니 오브라이언트(C)도 정상적으로 경기를 소화했다.
◎베팅추천
안양 정관장은 직전 LG전에서 88-65 승리를 기록했고 존 무니가 18득점 12리바운드, 박지훈이 18득점을 올리며 공격을 이끌었다. 라숀 토마스의 부상으로 외국선수 1명만 활용하는 부담이 있지만 국내선수들의 고른 득점과 강한 수비로 홈 9연승을 이어가고 있다. 고양 소노는 최근 3연패에 빠졌지만 삼성전에서 스카티 제임스가 33득점, 케빈 켐바오가 19득점을 기록하며 공격력을 회복했다. 그 러나 3쿼터에 11점 차까지 앞서고도 역전을 허용하는 등 경기 후반 수비 집중력에 문제가 있다. 지난 시즌 상대전에서도 정관장이 4 승2패로 앞섰으며 홈에서 보여준 수비 조직력과 무니의 골밑 경쟁력을 고려하면 안양 정관장 승리가 예상된다.
◎ 가능성이 높은 선택> 안양 정관장 승리
◎ 배당을 노리는 선택 => 승5패 구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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