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FA챔피언스리그] 10월 14일 01:45 RC랑스 vs 스포르팅CP
GL패널분석
본문
RC랑스
상대 수비를 움직이는 과정에서 RC랑스는 측면에서 짧은 원투패스로 수비 인계를 흔든 뒤 컷백 각을 만드는 구조를 활용해 전진 패
스의 각을 새로 만든다.
프란요 이바노비치는 전방에서 등진 상태로 볼을 받아주며 2선이 올라올 시간을 벌어주는 움직임이 돋보인다. 측면에 머물던 플로리앙 토빈이 중앙 쪽으로 좁혀 들어오면 RC랑스는 중원에서 패스 선택지를 하나 더 확보한다. 아마두 아이다라는 수비와 공격 사이의 간격을 줄여주며 공격이 끊긴 뒤에도 다시 볼을 연결할 위치를 잡는다. 상대가 전방 압박을 끌어올리는 순간에서는 패스 한 번의 성공보다 그 뒤 움직임이 이어져야 RC랑스의 공격이 문전까지 연결된다.
RC랑스는 박스 앞 후속 지원이 남아 있으면 상대가 걷어낸 볼까지 다시 잡아 슈팅 각을 새로 만든다.
아마두 아이다라의 대각 패스가 반대편까지 연결되면 RC랑스는 수비 블록의 이동 거리를 크게 늘릴 수 있다.
RC랑스가 만든 공간이 리턴 패스로 슈팅 각을 다시 만든 뒤 마무리로 이어지는 순간 상대 수비는 문전에서 다시 판단해야 하는 상 황에 놓인다.
스포르팅 CP
스포르팅 CP의 공격 완성도는 4-2-3-1보다 측면에서 짧은 원투패스로 수비 인계를 흔든 뒤 컷백 각을 만드는 구조를 얼마나 안정 적으로 반복하느냐에서 갈린다.
포티스 이오아니디스의 볼 보호는 센터백과 직접 맞붙는 구간에서 스포르팅 CP의 공격 숫자가 올라올 시간을 만든다.
제니 카타모가 터치라인 부근에서 수비를 끌어낸 뒤 중앙으로 패스를 연결하면 문전 침투 자원의 움직임도 살아난다.
볼 경합 뒤 로드리고 살라사르가 소유권을 확보하면 바로 전진 패스를 시도할 수 있어 상대가 수비 대형을 정리할 시간을 줄인다. 상대가 전방 압박을 끌어올리는 순간이 생기면 상대 수비가 공 쪽으로 쏠리는 순간이 많아져 스포르팅 CP의 반대편 침투가 살아난다.
스포르팅 CP의 방향 전환 패스가 살아 있으면 상대가 중앙을 좁혀도 공격이 한쪽 공간에 갇히지 않는다.
로드리고 살라사르가 문전 경합 뒤 흘러나온 볼을 먼저 잡으면 스포르팅 CP는 박스 앞에서 재공격을 바로 시작한다.
리턴 패스로 슈팅 각을 다시 만든 뒤 마무리가 완성되면 스포르팅CP의 파이널서드 전개는 단순한 진입이 아니라 득점 가능성이 있 는 장면으로 바뀐다.
핵심 포인트
ᄋ 승부 포인트는 측면에서 짧은 원투패스로 수비 인계를 흔든 뒤 컷백 각을 만드는 구조를 얼마나 자주 재현하느냐에 있다!
ᄋ 스포르팅 CP는 세컨드볼을 확보해야 낮아진 수비 라인을 다시 끌어올릴 수 있다!
ᄋ리턴 패스로 슈팅 각을 다시 만든 뒤 마무리 장면이 거듭되면 RC랑스의 공격이 한 번의 수비 성공으로 끝나지 않는다!
문전 진입 이전의 위치 싸움과 리턴 패스로 슈팅 각을 다시 만든 뒤 마무리까지의 연결을 보면 RC랑스가 한발 앞선다!
승부 예측 / 베팅 강도
[승/무/패] RC랑스 승★★★★ [강추]
[핸디] 핸디승★★★ [추천]
[언더오버] 오버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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