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FA챔피언스리그] 10월 14일 01:45 사바바쿠 vs 슬라비아프라하
GL패널분석
본문
샤바FK
상대 수비를 움직이는 과정에서 샤바FK는 상대가 중앙을 좁히면 터치라인 부근으로 패스를 돌려 측면 1대1을 만드는 구조를 활용
해 전진 패스의 각을 새로 만든다.
벨코 시미치는 전방에서 등진 상태로 볼을 받아주며 2선이 올라올 시간을 벌어주는 움직임이 돋보인다.
•측면에 머물던 조이랜스 미켈스가 중앙 쪽으로 좁혀 들어오면 샤바FK는 중원에서 패스 선택지를 하나 더 확보한다.
알렉세이 이사예프는 수비와 공격 사이의 간격을 줄여주며 공격이 끊긴 뒤에도 다시 볼을 연결할 위치를 잡는다. 볼을 되찾았지만 상대 수비가 아직 정렬되지 않은 순간에서는 패스 한 번의 성공보다 그 뒤 움직임이 이어져야 샤바FK의 공격이 문
전까지 연결된다.
샤바FK는 박스 앞 후속 지원이 남아 있으면 상대가 걷어낸 볼까지 다시 잡아 슈팅 각을 새로 만든다.
알렉세이 이사예프의 대각 패스가 반대편까지 연결되면 샤바FK는 수비 블록의 이동 거리를 크게 늘릴 수 있다.
샤바FK가 만든 공간이 파 포스트로 늦게 들어가는 침투 자원의 마무리로 이어지는 순간 상대 수비는 문전에서 다시 판단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
슬라비아 프라하
슬라비아 프라하의 공격 완성도는 3-4-3보다 상대가 중앙을 좁히면 터치라인 부근으로 패스를 돌려 측면 1대1을 만드는 구조를 얼 마나 안정적으로 반복하느냐에서 갈린다.
모이미르 히틸의 볼 보호는 센터백과 직접 맞붙는 구간에서 슬라비아 프라하의 공격 숫자가 올라올 시간을 만든다. 다니엘 슈투름이 터치라인 부근에서 수비를 끌어낸 뒤 중앙으로 패스를 연결하면 문전 침투 자원의 움직임도 살아난다. 볼 경합 뒤 미할 사딜레크가 소유권을 확보하면 바로 전진 패스를 시도할 수 있어 상대가 수비 대형을 정리할 시간을 줄인다. 볼을 되찾았지만 상대 수비가 아직 정렬되지 않은 순간이 생기면 상대 수비가 공 쪽으로 쏠리는 순간이 많아져 슬라비아 프라하의 반대편 침투가 살아난다.
슬라비아 프라하의 방향 전환 패스가 살아 있으면 상대가 중앙을 좁혀도 공격이 한쪽 공간에 갇히지 않는다.
미할 사딜레크가 문전 경합 뒤 흘러나온 볼을 먼저 잡으면 슬라비아 프라하는 박스 앞에서 재공격을 바로 시작한다.
파포스트로 늦게 들어가는 침투 자원의 마무리가 완성되면 슬라비아 프라하의 파이널서드 전개는 단순한 진입이 아니라 득점 가능 성이 있는 장면으로 바뀐다.
핵심 포인트
ᄋ슬라비아 프라하는 파 포스트 쪽을 통해 수비를 움직인 뒤 다른 패스 방향을 남길 때 가장 위협적이다!
ᄋ샤바FK의 반격은 수비 성공 직후 가까운 지원이 붙을 때 가장 선명하다!
전환 직후 중앙 간격과 세컨드볼 위치가 실제 슈팅 횟수의 차이를 만든다!
파포스트 쪽의 선점과 파 포스트로 늦게 들어가는 침투 자원의 마무리까지 이어지는 흐름을 보면 슬라비아 프라하 쪽이 더 많 은 해법을 가진 매치업이다!
승부 예측 / 베팅 강도
[승/무/패] 샤바FK 패★★★★ [강추]
[핸디] 핸디 패★★★ [추천]
[언더오버] 오버 ★★★★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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