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FA챔피언스리그] 10월 14일 04:00 바이킹 vs 바이에른뮌헨
GL패널분석
본문
비킹FK
상대 수비 라인이 높아진 순간 뒷공간을 향한 라인 브레이킹 패스를 넣는 구조가 성립하는 순간 비킹FK은 4-3-3의 간격을 전진에
맞게 조절하며 공격 루트를 넓힌다.
문전으로 향하는 패스가 길어질수록 즐라트코 트리피치의 버티는 힘과 다음 패스 판단이 공격의 지속성을 좌우한다. 볼이 없는 순간에는 페테르 크리스티안센이 하프스페이스나 풀백 뒤쪽으로 움직이며 다음 패스가 들어갈 자리를 만든다.
조 벨의 장점은 공을 오래 끄는 것보다 빠른 판단으로 다음 패스를 골라 공격 흐름을 이어가는 데 있다.
상대가 페널티박스 앞에 수비 인원을 촘촘히 둔 상황에선 공을 가진 선수보다 주변 자원의 위치 변화가 비킹FK의 다음 패스 길을 만드는 데 더 큰 영향을 준다.
비킹FK은 박스 주변에서 패스를 끊지 않으면서 컷백과 리턴 패스를 연속해서 준비한다.
조 벨이 측면 전진 뒤 중앙으로 들어오면 비킹FK은 컷백과 문전 침투를 동시에 준비할 수 있다.
낮게 깔리는 컷백 크로스와 문전 쇄도가 맞물리는 슈팅 장면까지 연결하는 데 성공하면 비킹FK은 볼 소유를 문전에서의 직접적인 위협으로 바꾼다.
바이에른 뮌헨
바이에른 뮌헨에게 4-2-3-1은 출발점일 뿐이고 실제 공격의 힘은 상대 수비 라인이 높아진 순간 뒷공간을 향한 라인 브레이킹 패스 를 넣는 구조에서 나온다.
해리 케인이 전방에서 한 차례 볼을 받아주면 바이에른 뮌헨은 후방 압박을 다시 받기 전에 전진 거리를 확보한다. 마이클 올리세의 장점은 정적인 위치보다 방향을 바꿔 뛰어드는 순간에 살아나며 그 움직임이 수비 시선까지 끌고 간다.
상대가 중앙을 좁히면 자말 무시알라가 좌우로 패스를 바꾸면서 수비 블록의 이동 거리를 늘려준다.
상대가 페널티박스 앞에 수비 인원을 촘촘히 둔 상황이면 수비가 좁아진 반대편에 공간이 남기 쉬워 바이에른 뮌헨의 대각 전환이 위력을 발휘한다.
바이에른 뮌헨은 세컨드볼 낙하지점을 놓치지 않을 때 공격을 새로 시작하지 않고 같은 진영에서 다시 문전을 바라볼 수 있다. 자말 무시알라가 전방 압박 뒤에도 가까운 패스 거리를 만들어주면 바이에른 뮌헨은 무리한 롱볼 없이 소유권을 이어간다. 공격의 마지막 단계에서 낮게 깔리는 컷백 크로스와 문전 쇄도가 맞물리는 슈팅 장면이 나오면 바이에른 뮌헨은 앞선 패스 연결의 효과를 슈팅으로 확인한다.
핵심 포인트
ᄋ 상대 수비 라인이 높아진 순간 뒷공간을 향한 라인 브레이킹 패스를 넣는 구조가 이어질수록 바이에른 뮌헨이 수비 라인 뒤쪽에서 전방을 바라볼 시간이 늘어난다!
ᄋ비킹FK은 수비 성공 뒤 전진 연결이 끊기면 다시 자기 진영에 묶일 가능성이 커진다!
ᄋ 낮게 깔리는 컷백 크로스와 문전 쇄도가 맞물리는 슈팅 장면까지 연결되는 횟수가 늘면 문전 수비 부담도 커진다!
상대 반응에 따라 전개 방향을 바꿀 수 있는 바이에른 뮌헨의 구조가 결과와 더 가까워 보인다!
승부 예측 / 베팅 강도
[승/무/패] 비킹FK 패★★★★ [강추]
[핸디] 핸디 패★★★ [추천]
[언더오버] 오버★★★ [추천]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