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FA유로파리그] 10월 16일 04:00 페렌크바로스 vs 플젠
GL패널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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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렌츠바로시TC
후방에서 볼을 전진시킬 때 페렌츠바로시TC가 가장 자주 기대는 장면은 센터백이 공격수에게 붙는 순간 반대편 공격수가 대각선으
로 침투하는 구조다.
긴 패스가 전방으로 향할 때 아담 바기의 낙하지점 판단은 세컨드볼 경합의 출발점을 만든다.
소유권이 바뀐 순간 바미델레 유수프가 측면으로 빠르게 나가주면 페렌츠바로시TC는 상대가 정렬되기 전에 전진 거리를 확보한다.
크리스토페르 자카리아센은 중원에서 한쪽으로 볼이 몰렸을 때 반대 방향 패스를 선택해 공격 방향을 다시 열어준다.
골킥부터 상대가 높은 위치에서 압박을 시도하는 장면이면 페렌츠바로시TC는 볼이 있는 쪽만 보지 않고 반대편 공간까지 함께 활용 해야 공격이 막히지 않는다.
페렌츠바로시TC가 중원에서 볼을 지켜낸 뒤 대각 전환에 성공하면 수비 블록의 이동 거리를 늘리며 파이널서드 진입 각을 확보한다. 크리스토페르 자카리아센의 리턴 패스가 박스 주변에서 살아나면 페렌츠바로시TC는 문전 접근을 한 번 더 이어갈 수 있다. 앞선 전개가 리턴 패스로 슈팅 각을 다시 만든 뒤 마무리까지 닿아야 페렌츠바로시TC의 점유가 실질적인 문전 위협으로 바뀐다.
빅토리아 플젠
센터백이 공격수에게 붙는 순간 반대편 공격수가 대각선으로 침투하는 구조가 끊기지 않으면 빅토리아 플젠의 3-4-3도 고정된 위치 에 머물지 않고 다음 패스에 맞춰 움직인다.
프린스 아두가 중앙 수비 사이에서 기준점을 잡아주면 빅토리아 플젠의 측면과 2선도 전진 타이밍을 맞추기 쉬워진다. 데니스 비신스키가 중앙과 측면 사이를 오가면 풀백이 따라갈지 미드필더가 넘겨받을지 판단해야 해 수비 인계가 복잡해진다. 수비 전환에서도 슈테판 피르기치가 중앙 통로 가까이에 남아 있으면 빅토리아 플젠이 곧바로 깊게 물러나지 않고 세컨드볼을 다툴 수 있다.
골킥부터 상대가 높은 위치에서 압박을 시도하는 장면일수록 수비 간격이 한쪽으로 좁아지기 쉬워 빅토리아 플젠의 방향 전환 패스 가 더 큰 의미를 가진다.
빅토리아 플젠은 문전 경합 뒤 흘러나온 볼을 다시 확보하면 박스 앞에서 공격을 한 차례 더 이어간다.
슈테판 피르기치가 세컨드볼 낙하지점 가까이에 남아 있으면 빅토리아 플젠은 걷어낸 볼을 곧바로 다시 공격으로 연결할 수 있다. 리턴 패스로 슈팅 각을 다시 만든 뒤 마무리가 만들어지는 순간 빅토리아 플젠은 파이널서드에서 만든 우위를 슈팅으로 전환한다.
핵심 포인트
ᄋ 센터백이 공격수에게 붙는 순간 반대편 공격수가 대각선으로 침투하는 구조가 이어질수록 빅토리아 플젠이 라인 사이 공간에서
전방을 바라볼 시간이 늘어난다!
ᄋ 페렌츠바로시TC는 수비 성공 뒤 전진 연결이 끊기면 다시 자기 진영에 묶일 가능성이 커진다!
ᄋ리턴 패스로 슈팅 각을 다시 만든 뒤 마무리까지 연결되는 횟수가 늘면 문전 수비 부담도 커진다!
상대 반응에 따라 전개 방향을 바꿀 수 있는 빅토리아 플젠의 구조가 결과와 더 가까워 보인다!
■ 승부 예측 / 베팅 강도
[승/무/패] 페렌츠바로시TC 패
[핸디] 핸디 패★
[언더오버] 언더[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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