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FA유로파리그] 10월 16일 04:00 네이메헌 vs 레브스키소피아
GL패널분석
본문
NEC 네이메헌
후방에서 볼을 전진시킬 때 NEC 네이메헌이 가장 자주 기대는 장면은 공격수가 등을 지고 볼을 받아 2선에 내준 뒤 즉시 문전으로 재
침투하는 구조다.
긴 패스가 전방으로 향할 때 두산 타디치의 낙하지점 판단은 세컨드볼 경합의 출발점을 만든다.
소유권이 바뀐 순간 차론 체리가 측면으로 빠르게 나가주면 NEC 네이메헌은 상대가 정렬되기 전에 전진 거리를 확보한다.
이삭 한센아로엔은 중원에서 한쪽으로 볼이 몰렸을 때 반대 방향 패스를 선택해 공격 방향을 다시 열어준다.
상대가 경기 주도권을 위해 수비 라인을 높인 구간이면 NEC 네이메헌은 볼이 있는 쪽만 보지 않고 반대편 공간까지 함께 활용해야 공 격이 막히지 않는다.
NEC 네이메헌이 중원에서 볼을 지켜낸 뒤 대각 전환에 성공하면 수비 블록의 이동 거리를 늘리며 파이널서드 진입 각을 확보한다.
이삭 한센아로엔의 리턴 패스가 박스 주변에서 살아나면 NEC 네이메헌은 문전 접근을 한 번 더 이어갈 수 있다.
앞선 전개가 니어 포스트를 향한 빠른 크로스와 문전 터치까지 닿아야 NEC 네이메헌의 점유가 실질적인 문전 위협으로 바뀐다.
레프스키 소피아
공격수가 등을 지고 볼을 받아 2선에 내준 뒤 즉시 문전으로 재침투하는 구조가 끊기지 않으면 레프스키 소피아의 4-2-3-1도 고정된 위치에 머물지 않고 다음 패스에 맞춰 움직인다.
헤이나우두가 중앙 수비 사이에서 기준점을 잡아주면 레프스키 소피아의 측면과 2선도 전진 타이밍을 맞추기 쉬워진다. 알렉스 센텔레스가 중앙과 측면 사이를 오가면 풀백이 따라갈지 미드필더가 넘겨받을지 판단해야 해 수비 인계가 복잡해진다. 수비 전환에서도 암스트롱 오코플렉스가 중앙 통로 가까이에 남아 있으면 레프스키 소피아가 곧바로 깊게 물러나지 않고 세컨드볼을 다툴 수 있다.
상대가 경기 주도권을 위해 수비 라인을 높인 구간일수록 수비 간격이 한쪽으로 좁아지기 쉬워 레프스키 소피아의 방향 전환 패스가 더 큰 의미를 가진다.
레프스키 소피아는 문전 경합 뒤 흘러나온 볼을 다시 확보하면 박스 앞에서 공격을 한 차례 더 이어간다.
암스트롱오코플렉스가 세컨드볼 낙하지점 가까이에 남아 있으면 레프스키 소피아는 걷어낸 볼을 곧바로 다시 공격으로 연결할 수 있 다.
니어 포스트를 향한 빠른 크로스와 문전 터치이 만들어지는 순간 레프스키 소피아는 파이널서드에서 만든 우위를 슈팅으로 전환한다.
핵심 포인트
ᄋ 승부 포인트는 공격수가 등을 지고 볼을 받아 2선에 내준 뒤 즉시 문전으로 재침투하는 구조를 얼마나 자주 재현하느냐에 있다!
ᄋ레프스키 소피아는 세컨드볼을 확보해야 낮아진 수비 라인을 다시 끌어올릴 수 있다!
ᄋ니어 포스트를 향한 빠른 크로스와 문전 터치가 거듭되면 NEC 네이메헌의 공격이 한 번의 수비 성공으로 끝나지 않는다!
문전 진입 이전의 위치 싸움과 니어 포스트를 향한 빠른 크로스와 문전 터치까지의 연결을 보면 NEC 네이메헌이 한발 앞선다!
승부 예측 / 베팅 강도
[승/무/패] NEC 네이메헌승[강추]
[핸디] 핸디승★★★ [추천]
[언더오버] 오버 ★★★ [추천]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