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에A] 10월 17일 03:45 프로시노네 vs 사수올로
GL패널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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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시노네
후방 전개에서는 골키퍼까지 패스 순환에 넣어 사수올로의 앞선 압박을 끌어낸 뒤, 중앙 미드필더가 전진 패스를 받을 길을 만드는 방 식이 잘 맞는다.
안토니오 라이몬도는 페널티박스 안에만 머무는 유형보다 수비 라인 앞까지 내려와 짧은 연계에 가담한 뒤 다시 문전으로 들어가는 움직임에서 장점이 드러난다.
조르지크베르나제는 측면에서 출발해 중앙 쪽으로 파고드는 드리블과 볼 운반이 위협적이라, 상대 풀백을 안으로 끌어들인 뒤 오버 래핑 공간을 열어줄 수 있다.
로마노 슈미트가 2선과 중원 사이에서 전진패스를 이어받으면 공격이 한 번 더 정리되고, 페널티스폿 부근으로 들어오는 후속 침투 의 타이밍도 빨라진다.
크베르나제가 수비수를 끌고 중앙 쪽으로 움직인 순간 풀백이 터치라인을 따라 올라가면 사수올로의 측면 수비는 한쪽으로 밀릴 수밖 에 없다.
이때 라이몬도가 센터백을 끌고 내려오면 최종 수비 라인 안쪽에 빈틈이 생기고, 슈미트가 그 공간으로 늦게 들어가 원터치 슈팅을 시 도할 수 있다.
측면 돌파가 막혀 코너킥으로 이어지는 장면도 프로시노네에는 공격을 끊지 않는 방법이 되며, 박스 전면에 남은 자원이 세컨드볼을 다시 문전으로 투입하는 흐름까지 연결된다.
사수올로가 볼파토 쪽으로 빠르게 전환하려 할 때도 후방에 수비 숫자를 남겨두면 역습 출발 자체를 늦추면서 공격권을 다시 이어갈 수 있다.
포메이션 숫자보다 라이몬도의 연계와 크베르나제의 전진 드리블, 슈미트의 늦은 침투가 서로 다른 높이에서 맞물리는지가 프로시노 네 공격의 핵심이다.
사수올로
키런 보위는 중앙 공격수로서 수비 라인 뒤를 향한 움직임과 문전 마무리에 강점을 보이며, 전환 상황에서 직선적으로 골문을 향할 때 가장 위협적이다.
크리스티안 볼파토는 측면과 중앙 사이를 오가며 왼발 드리블과 짧은 패스를 활용할 수 있어 사수올로가 한쪽에 갇히지 않게 만드는 자원이다.
대릴 바콜라는 중원에서 볼을 운반하고 전진 패스를 연결하는 역할을 맡을 수 있어 프로시노네의 압박을 넘어가는 과정에서 비중이 크다.
다만 프로시노네가 골키퍼까지 활용해 압박의 출발점을 끌어내면 사수올로 중원이 앞으로 움직이는 순간 그 뒤 공간이 넓어질 수 있 다.
볼파토가 중앙 쪽으로 들어왔을 때 풀백까지 전진하면 공격 숫자는 늘어나지만, 소유권을 잃는 순간 크베르나제에게 넓은 전진 공간 을 허용할 위험도 따라온다.
보위가 수비 라인 뒤를 노리는 움직임은 분명 위협적이지만, 전진패스가 늦어질 경우 센터백과의 몸싸움 속에서 고립되는 시간이 길 어진다.
바콜라가 중원에서 압박을 벗겨내지 못하면 공격이 측면으로 밀리고, 문전 침투 인원도 충분히 올라오기 전에 볼을 다시 빼앗길 수 있 다.
정지 상황에서는 제공권으로 변수를 만들 수 있으나, 오픈플레이에서 전진 속도가 떨어지면 세트피스 횟수 자체를 늘리기도 쉽지 않 다.
사수올로가 경쟁력을 유지하려면 볼파토의 전진 드리블과 보위의 배후 침투가 같은 타이밍에 맞물려야 하는데, 프로시노네의 중원 간 격이 좁으면 그 연결이 끊길 가능성이 있다.
핵심 포인트
ᄋ라이몬도가 수비 라인 앞에서 연계에 가담하면 사수올로 센터백이 앞으로 끌려나와 최종 수비 간격이 벌어질 수 있다.
ᄋ크베르나제의 중앙 침투와 풀백의 오버래핑이 맞물리면 측면 수비를 한쪽으로 묶은 뒤 슈미트의 늦은 침투 공간이 열린다.
ᄋ 측면 공격이 코너킥으로 끝나더라도 박스 전면 세컨드볼을 다시 잡으면 프로시노네의 공격이 연속으로 이어진다.
프로시노네는 라이몬도의 연계플레이와 슈미트의 빠른 2선 침투를 앞세워 페널티스폿 부근에서 결정적인 득점 찬스를 만들어낼가능성이 높다!
승부예측 / 베팅 강도
[승/무/패] 프로시노네 승[강추]
[핸디] 핸디승★★★ [추천]
[언더오버] 오버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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