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데스리가 1부 리그] 10/18 01:30 바이에른 뮌헨 vs RB 라이프치히
GL패널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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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
4-2-3-1의 공격에서는 케인이 내려와 짧은 패스를 연결하는 순간 상대 센터백의 수비 판단이 달라진다.
해리 케인이 중앙에서 볼을 받아주면 무시알라는 그 뒤쪽의 포켓 공간으로 움직여 다시 전진 패스를 받을 수 있다. 마이클 올리세는 오른쪽에서 왼발을 활용해 안쪽으로 접고 들어오면서 패스와 슈팅을 모두 선택할 수 있는 공격수다.
상대가 올리세의 왼발 슈팅을 견제하기 위해 안쪽을 막으면 측면에서 올라오는 풀백의 크로스 각도가 살아난다. 케인은 센터백을 등지고 버텨주는 움직임뿐 아니라 수비수 뒤로 들어오는 동료에게 정교한 패스를 전달하는 능력도 갖췄다. 무시알라의 짧은 드리블이 라이프치히 미드필더의 수비 위치를 흔들면 페널티박스 모서리 부근에서 공격 숫자가 늘어난다.
라이프치히가 전방에서 강한 압박을 시도하면 골키퍼를 포함한 후방 패스의 정확도가 중요한 변수가 된다.
그러나 중앙에서 케인이 연결 지점을 만들어주는 순간 상대의 전방 압박이 성공하더라도 다시 수비로 돌아가는 거리가 길어진다. 니어포스트로 달려드는 공격수와 뒤따라 들어오는 미드필더의 위치까지 달라지는 만큼 한 가지 패턴으로는 막기 어렵다.
라이프치히
4-3-3의 기본적인 장점은 중앙 미드필더 세 명을 활용해 상대의 전진 패스를 빠르게 견제할 수 있다는 점이다. 안토니오 누사는 측면에서 빠른 드리블로 수비수를 제치고 안쪽으로 파고드는 움직임이 위협적인 선수다. 로코 라이츠는 중앙 미드필더 지역에서 강한 활동량과 볼 경합을 바탕으로 상대 공격 전개에 간섭할 수 있다. 티디암 고미는 전방에서 움직이며 수비 라인 뒤 공간으로 침투하는 공격 옵션으로 볼 수 있다. 누사가 상대 풀백을 직접 상대하는 상황은 바이에른의 공격적인 포지셔닝을 겨냥할 수 있는 기회다.
다만 라이츠가 케인에게 붙으러 전진하면 무시알라를 커버할 중앙 선수가 줄어든다.
누사의 측면 돌파가 성공하지 못했을 때는 상대의 오른쪽에서 올리세가 곧바로 공격을 재개할 위험도 남아 있다. 미드필더 세 명의 압박이 서로 다른 방향으로 시작되면 케인에게 전진 패스가 연결되는 공간을 허용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수비적으로 내려앉는 것만으로는 바이에른의 여러 공격 루트를 모두 제한하기 어렵다.
핵심 포인트
라이프치히는 누사의 빠른 측면 돌파로 반격할 수 있지만 케인의 내려오는 움직임에 대한 수비 선택이 까다롭다.
○ 올리세의 왼발 패스와 무시알라의 드리블이 라이프치히 중원 수비를 서로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게 한다.
○케인이 연결과 마무리를 번갈아 맡을 수 있는 바이에른의 공격 루트가 가장 강력한 승부 요소다.
케인의 영리한 연계플레이와 올리세의 날카로운 왼발 패스, 무시알라의 과감한 드리블 돌파까지 살아나는 바이에른 뮌헨이 라 이프치히를 상대로 득점력을 발휘할 공산이 크다!
승부 예측 / 베팅 강도
[승/무/패] 바이에른 뮌헨 승[강추]
[핸디] 핸디승★[추천]
[언더오버] 오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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