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1부 리그] 10/18 01:30 뉴캐슬 Utd vs 아스톤 빌라
GL패널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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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
안토니 엘랑가가 측면에서 속도를 높일 때 뉴캐슬 공격의 방향이 단숨에 바뀐다.
상대 풀백이 엘랑가의 전진을 따라 내려가면 중앙 수비수와의 간격에 변화가 생기고 조 윌록이 그 사이로 들어갈 수 있다. 윌리엄 오술라는 중앙에서 수비수와 몸싸움을 벌이거나 배후로 달려가며 상대 센터백의 움직임을 제한할 수 있는 공격수다.
오술라가 문전 가까이 들어가는 순간 윌록의 뒤늦은 침투가 상대 수비 시야에서 벗어날 여지도 있다.
뉴캐슬은 공격이 한 번 막혀도 페널티박스 외곽에서 떨어진 공을 다시 전방으로 연결하는 방식으로 추가 기회를 노릴 수 있다.
윌록의 장점은 단순한 패스 연결보다 빈 공간을 향해 전진하는 움직임에서 뚜렷하게 드러난다.
다만 선수들이 동시에 전방으로 쏠리면 아스톤빌라가 중앙에서 패스를 끊어 반격할 수 있다는 점은 경계할 만하다. 측면 돌파와 세컨드볼 이후의 침투가 연결될 때 뉴캐슬의 득점 기회는 한층 풍부해진다.
아스톤빌라
존 맥긴의 왼발 패스와 왕성한 활동량은 아스톤빌라가 중원에서 공격 방향을 전환하는 중요한 수단이다. 에밀리아노 부엔디아는 상대 수비형 미드필더 뒤에서 공을 받으면서 짧은 연계플레이로 공격수를 지원할 수 있다.
니콜라 잭슨의 전방 침투가 가동된다면 뉴캐슬이 수비 라인을 높이 배치하는 상황에 위협적인 요소가 된다.
맥긴이 중앙에서 볼을 지켜낸 뒤 전방으로 연결하면 부엔디아가 수비수를 끌고 움직이고 잭슨이 배후를 노리는 장면도 가능하다. 그러나 뉴캐슬의 엘랑가가 빠르게 전진하는 측면에 아스톤빌라 풀백이 끌려 나오면 미드필더의 수비 지원 부담이 커진다. 특히 부엔디아가 공격에 가담한 뒤 상대 세컨드볼을 놓치면 전방에 남은 뉴캐슬 미드필더의 침투를 막는 거리가 길어진다. 아스톤빌라를 무조건 원정 약팀으로 단정할 수는 없으며 오히려 짧은 패스를 활용한 반격 능력은 분명한 강점이다.
승부의 차이는 이러한 공격 능력보다 수비에서 밀려난 측면 공간을 얼마나 신속하게 메우느냐에 달려 있다.
핵심 포인트
맥긴의 중원 연결과 부엔디아의 짧은 패스는 아스톤빌라의 반격에 무게를 싣는다.
ᄋ 엘랑가가 측면에서 수비수를 끌어내면 윌록이 안쪽 공간으로 침투할 기회를 얻는다.
오술라의 중앙 경합 뒤에 이어지는 세컨드볼 공격은 뉴캐슬의 실질적인 득점 경로가 될 수 있다.
엘랑가의 빠른 측면 돌파에 아스톤빌라 수비수가 끌려 나가는 순간! 빈 공간으로 파고드는 윌록의 후속 침투가 뉴캐슬의 득점기회로 직결될 수 있다!
승부 예측 / 베팅 강도
[승/무/패] 뉴캐슬 승★★★ [추천]
[핸디] 핸디승★★ [조율]
[언더오버] 언더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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