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VO컵] 10/18 13:30 GS칼텍스 vs 한국도로공사
GL패널분석
본문
◎ 홈팀 : GS칼텍스(KOVO컵 2승1패, 지난시즌 19승17패 3위) GS칼텍스는 직전경기 중립구장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흥국생명을 상대로 3-2(25:21,25:20, 14:25,17:25, 15:11) 승리를 기록 했으며 이전경기 같은 장소에서 현대건설을 상대로 3-0(25:23,25:15,25:22) 승리를 기록했다.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한국도로공 사에 1-3으로 패했지만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을 연달아 제압하며 결승에 진출했고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맞붙었던 한국도로공 사와 다시 우승을 놓고 승부한다. 직전 준결승에서는 1세트와 2세트를 먼저 가져오며 빠르게 승부를 끝낼 기회를 만들었지만 전날 현 대건설전을 치른 체력 부담이 나타나면서 3세트를 14-25, 4세트를 17-25로 연달아 내줬다. 마지막 5세트에서는 지젤 실바(OP)가 해결사 역할을 맡았다. 실바(OP)는 3-1에서 연속 3득점을 만들었고 10-4에서는 연속 서브 에이스를 성공시키며 승부를 갈랐다. 5세 트팀 15득점 가운데 12득점을 혼자 책임졌고 경기 전체에서도 35득점, 공격 성공률 51.56%를 기록했다. 타나차(OH)와 권민지 (OH)는 측면에서 실바(OP)의 공격 부담을 나눴고 최가은(MB)은 중앙 블로킹과 속공으로 공격 경로를 넓혔다. 현대건설전에서는 실 바(OP) 17득점, 타나차(OH) 13득점, 권민지(OH) 11득점, 최가은(MB) 10득점으로 4명이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하며 공격 분산에 도 성공했다. 반면 결승을 하루 앞두고 흥국생명과 5세트까지 치르며 체력 소모가 컸고 실바(OP)의 공격 점유율도 다시 높아졌다. 조 별리그 도로공사전에서는 실바(OP)가 22득점을 기록했지만 범실 9개를 범했고 팀 전체 범실도 27개까지 늘어나며 1-3으로 패했 다. 당시 도로공사의 강한 서브와 안정된 리시브에 고전했던 만큼 결승에서는 실바(OP)에게만 공격을 집중하기보다 타나차(OH), 권 민지(OH), 최가은(MB)의 득점 비중을 유지하면서 긴 랠리 이후 결정력을 높이는 운영이 필요하다.
원정팀 : 한국도로공사(KOVO컵 3승, 지난시즌 24승12패 1위)
한국도로공사는 직전경기 중립구장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IBK기업은행을 상대로 3-0(25:23,25:21, 25:15)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 전경기 같은 장소에서 현대건설을 상대로 3-0(25:17,25:16, 25:18) 승리를 기록했다.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GS칼텍스를 3-1로 상대로 승리를 기록한 뒤 현대건설과 IBK기업은행까지 제압하며 이번 대회 3전 전승으로 결승에 진출했다. 3경기에서 단 1세트만 내 줬고 최근 2경기는 모두 3-0으로 끝내면서 체력 소모도 상대보다 적었다. 직전 준결승에서는 모마(OP)가 18득점과 공격 성공률 58.06%를 기록해 가장 높은 결정력을 보여줬고 강소휘(OH)는 9득점, 마미(OH)와 김세빈(MB)은 각각 6득점을 기록하며 공격을 분담했다. 1세트에서는 22-14까지 앞선 뒤 24-23까지 추격을 허용했지만 강소휘(OH)의 오픈 공격으로 세트를 끝냈고 2세트에서 는 마미(OH)의 블로킹과 공격을 앞세워 초반부터 우위를 가져갔다. 20-21로 역전을 허용한 뒤에는 박정아(OH)를 투입해 흐름을 바 꿨고 모마(OP)의 후위 공격으로 25-21 승리를 완성했다. 3세트에서는 14-12에서 연속 득점으로 격차를 벌렸고 이윤정(S)의 연속 서브 에이스까지 나오면서 25-15로 마무리했다. 팀 서브 득점에서도 10-4로 앞서 상대 리시브를 지속적으로 흔들었다. 이번 대회 첫 GS칼텍스전에서는 모마 (OP)가 25득점, 강소휘(OH)가 14득점, 일본 출신 아시아쿼터 마미(OH)가 10득점을 기록했고 마미 (OH)는 공격 성공률 58.82%와 리시브 효율 45.45%로 공수에서 높은 영향력을 보여줬다. 당시 4세트 14-17 열세에서도 마미 (OH)의 서브를 시작으로 6득점을 연속으로 올려 역전했고 김세빈(MB)과 강소휘(OH)의 블로킹으로 흐름을 굳혔다. 이번 결승에서 도 모마 (OP)의 높은 타점뿐 아니라 강소휘(OH), 마미(OH), 김세빈(MB)의 공격과 서브를 다양하게 활용하면 GS칼텍스가 실바 (OP)에게 수비를 집중하기 어려운 구조를 만들 수 있다.
상대전 특징
이번 KOVO컵 조별리그 맞대결에서는 한국도로공사가 GS칼텍스를 상대로 3-1 (25:18,25:18, 20:25, 25:19) 승리를 기록했다. 지난시즌 정규리그에서는 한국도로공사가 24승12패로 1위를 기록했지만 챔피언결정전에서는 GS칼텍스가 한국도로공사를 상대로 3전 전승을 기록하며 우승했다.
◎부상자
GS칼텍스는 지젤 실바(OP), 타나차(OH), 권민지(OH), 최가은(MB)이 직전 흥국생명과의 준결승에 출전했다. 실바(OP)는 5세트에 서만 12득점을 기록하는 등 풀세트 동안 높은 공격 비중을 소화해 연속경기 체력 관리가 필요하다.
한국도로공사는 모마(OP), 강소휘(OH), 마미(OH), 김세빈(MB), 이윤정(S)이 직전 IBK기업은행전에 출전했다. 모마(OP)의 몸 상 태와 관련해서는 결승 출전 불가로 확인된 공식 발표는 찾기 어려워 최종 출전 여부와 컨디션은 경기 직전 확인이 필요하다.
◎베팅추천
GS칼텍스는 흥국생명과의 준결승에서 실바가 35득점과 공격 성공률 51.56%를 기록하며 3-2 승리를 만들었고 마지막 5세트에서 는 팀 15득점 가운데 12득점을 책임졌다. 승부처에서 실바의 해결 능력은 확실하지만 전날 5세트까지 소화했고 3, 4세트에서 움직 임이 떨어지는 모습도 나타났다. 한국도로공사는 IBK기업은행을 3-0으로 상대로 승리를 기록하며 상대적으로 체력을 아꼈고 이번 대 회 3전 전승과 최근 2경기 연속 무실세트를 기록했다. 조별리그 맞대결에서도 모마 25득점, 강소휘 14득점, 마미 10득점을 앞세워 GS칼텍스를 3-1로 상대로 승리를 기록했다. GS칼텍스가 실바의 결정력을 앞세워 다시 접전을 만들 가능성은 있지만 도로공사는 공 격 선택지가 더 분산돼 있고 서브와 리시브에서도 안정적인 모습을 유지했다. 일정에 따른 체력 차이와 첫 맞대결에서 확인된 경기 내 용을 고려하면 한국도로공사 승리가 예상된다.
◎ 가능성이 높은 선택 => 한국도로공사 승리
◎ 배당을 노리는 선택 =>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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