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10/18 14:00 수원KT vs 울산현대모비스
GL패널분석
본문
◎ 홈팀 : 수원 KT (3승3패, 공동 3위)
수원 KT는 직전경기 원정에서 안양 정관장 상대로 69-89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 원정에서 대구 한국가스공사 상대로 69-82 패배를 기록했다. 창원 LG와 고양 소노, 부산 KCC를 상대로 3연승을 기록한 뒤 최근 2경기를 연속으로 내주며 상승 흐름이 끊겼고 이번 현대모비스전은 하루 만에 다시 치르는 연속경기 일정이다. 직전 정관장전에서는 1쿼터 10득점, 2쿼터 13득점에 머물러 전반 을 23-45로 뒤졌고 경기에서 한 번도 리드를 잡지 못했다. 패리스 배스(F)는 15득점 11리바운드 5어시스트 3블록슛으로 더블더블 을 기록했지만 전반에는 박정웅(F)의 강한 압박을 받으며 6득점에 그쳤고 볼을 받는 위치도 외곽으로 밀렸다. 문정현(F)은 12득점 10리바운드, 트레이 포터(C)는 11득점 14리바운드로 나란히 더블더블을 기록했고 하윤기(C)도 골밑에서 리바운드에 힘을 보태 팀 리바운드에서는 49-30으로 크게 앞섰다. 그러나 턴오버가 17개까지 늘었고 전체 어시스트는 11개에 머물렀으며 3점슛도 28개가 운데 6개만 성공해 외곽에서 차이가 발생했다. 미구엘 옥존(G)은 이전 KCC전에서 19득점 5리바운드와 승부처 3점슛을 기록하며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최근 2경기에서는 상대 앞선의 압박에 공격 전개가 원활하지 않았다. 배스(F) 역시 LG전 35득점 11리바운드, 소노전 30득점 8리바운드, KCC전 26득점 8리바운드를 기록했던 흐름과 비교하면 최근 득점 부담이 더 커졌다. 김선형(G)의 부상 공백으로 경기 운영을 여러 가드가 나눠 맡아야 하는 상황도 계속되고 있다. 전날 경기에서 많은 체력을 소모한 만큼 현대모비스의 빠 른 공격 전환을 막으면서 배스(F), 포터(C), 하윤기(C)가 확보한 리바운드를 실제 득점으로 연결하는 효율을 높여야 한다.
◎ 원정팀: 울산 현대모비스(1승4패, 공동 8위)
울산 현대모비스는 직전경기 원정에서 고양 소노를 상대로 82-95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 홈에서 원주 DB를 상대로 99-89 승 리를 기록했다. 개막 3연패 이후 DB를 상대로 시즌 첫 승리를 기록했지만 소노전 패배로 연승에 실패했고 시즌 1승4패가 됐다. 원정 에서는 지난 시즌부터 이어진 연패가 15경기까지 늘어나며 외부 경기에서 승리를 만들지 못하고 있다. 직전 소노전에서는 1쿼터 초 반 이우석(G)의 연속 3점슛으로 앞섰지만 상대의 외곽 공격과 골밑 득점에 밀려 21-24로 첫 쿼터를 마쳤다. 2쿼터에는 26-39까지 벌어졌지만 다리우스 베즐리(F), 게이지 프림(C), 박무빈(G)의 공격으로 전반을 39-43까지 좁혔다. 3쿼터에서는 오브라이언트(C) 의 연속 3점슛을 허용하며 51-66까지 밀렸고 이후 이우석(G)과 박무빈(G)의 외곽슛, 베즐리(F)의 덩크슛으로 따라붙었지만 다시 외 곽 실점을 허용하며 흐름을 되찾지 못했다. NBA 출전 경력이 있는 베즐리(F)는 19득점 7리바운드 10어시스트 3스틸 1블록슛으로 득점과 경기 운영을 동시에 책임졌다. 이우석(G)은 3점슛 4개를 포함해 18득점 7리바운드, 프림(C)은 17득점 4어시스트, 박무빈 (G)은 3점슛 3개를 포함해 16득점 4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팀 야투 성공률은 49.1%로 나쁘지 않았지만 3점슛 대결에서 밀렸고 리 바운드도 25-34로 열세를 보였다. 앞선 DB전에서는 프림(C)이 33득점 8리바운드, 베즐리(F)가 22득점 14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외 국선수 조합이 55득점을 책임졌지만 소노전에서는 공격 리바운드가 4개에 그쳤다. KT가 전날 경기를 치른 체력 부담을 안고 있는 만 큼 현대모비스는 베즐리(F)의 넓은 활동 범위와 프림(C)의 골밑 공격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되 오랜 원정 부진을 끊기 위해서는 외곽 수 비와 수비 리바운드부터 안정시켜야 한다.
상대전 특징
지난 시즌 상대전에서는 수원KT가 5승1패를 기록했다.
◎부상자
수원 KT는 김선형(G)의 부상 공백이 이어지고 있다. 패리스 배스(F), 미구엘 옥존(G), 문정현(F), 트레이 포터(C), 하윤기(C)는 직전 정관장전에 출전했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다리우스 베즐리(F), 게이지 프림(C), 이우석(G), 박무빈(G), 제리 아바디아노(G)가 직전 고양 소노전에 출전했 다.
베팅추천
수원 KT는 최근 한국가스공사와 정관장을 상대로 연속 패배를 기록했고 직전경기에서는 전반에 23득점에 그치며 공격 연결이 크게 흔들렸다. 하루 만에 다시 경기를 치르는 일정이라 체력 부담도 있지만 배스와 포터, 문정현을 중심으로 리바운드에서는 여전히 강점 을 유지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베즐리와 프림의 득점력이 살아 있고 이우석과 박무빈도 외곽에서 지원하고 있지만 소노전에서 3점 슛 16개를 허용했고 원정에서는 지난 시즌부터 15연패가 이어지고 있다. KT는 최근 2경기에서 외곽 성공률과 턴오버 관리가 좋지 않았지만 안방으로 돌아오고 현대모비스는 원정에서 경기 후반 수비 집중력이 떨어지는 문제가 반복되고 있다. 양 팀 모두 최근 흐름 이 좋지는 않지만 골밑 자원과 경기장 조건을 고려하면 수원 KT 승리가 예상된다.
가능성이 높은 선택 > 수원 KT 승리
◎ 배당을 노리는 선택 => 승5패 구간 수원 KT 승리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