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10/18 16:30 안양정관장 vs 부산KCC
GL패널분석
본문
) 홈팀 : 안양 정관장(5승1패, 2위)
안양 정관장은 직전경기 홈에서 수원 KT 상대로 89-69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 홈에서 고양 소노 상대로 85-81 승리를 기록했 다. 서울 삼성전 패배 이후 다시 3연승을 만들었고 지난 시즌부터 이어진 정규리그 안방 연승도 11경기까지 늘렸다. 이번 부산 KCC 전은 전날 KT전을 치른 뒤 하루 만에 다시 나서는 연속경기 일정이다. 직전경기에서는 1쿼터부터 강한 앞선 압박으로 KT의 공격을 끊 으며 21-10으로 앞섰고 2쿼터에도 24-13으로 우위를 보이며 전반을 45-23으로 마쳤다. 경기 전체에서는 스틸 13개와 블록슛 6개 를 기록하고 상대 턴오버 17개를 유도해 수비 이후 빠른 공격으로 점수를 쌓았다. 변준형(G)은 3점슛 4개를 모두 성공시키며 18득 점 6어시스트로 공격을 조율했고 존 무니(C)는 15득점 13리바운드 2어시스트를 기록해 개막 이후 6경기 연속 더블더블을 이어갔 다. 문유현(G)은 13득점 6어시스트 2스틸, 박정웅(F)은 8득점 4스틸로 앞선 수비에서 영향력을 보여줬다. NBA 출전 경력을 보유 한 데이본 리드(F)는 정관장 합류 후 두 번째 경기에서 13득점 4리바운드 4어시스트 2스틸 2블록슛으로 첫 경기보다 역할을 넓혔고 렌즈 아반도(F)도 블록슛 이후 속공 덩크를 성공시키는 등 수비에서 공격으로 이어지는 장면을 만들었다. 리바운드에서는 KT에 30- 49로 크게 밀렸지만 야투 성공률 47.8%, 3점슛 성공률 46.7%로 슛 효율에서 격차를 만들었다. 무니(C)는 소노전에서 다친 발목 을 다시 삐끗하는 장면이 있었으나 경기 후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고 경기를 끝까지 소화했다. 라숀 토마스(F)가 무릎 부상으 로 빠진 이후 리드(F)가 빠르게 적응하면서 외국선수 운용 부담도 줄어들고 있다. 연속경기 체력 관리와 KCC 외국선수 2명의 골밑 공 격을 막아내는 것이 이번 경기에서 이전과 다른 과제가 된다.
) 원정팀 : 부산 KCC(2승3패, 공동 6위)
부산 KCC는 직전경기 원정에서 나가사키 벨카를 상대로 98-83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 홈에서 수원 KT를 상대로 81-87 패배 를 기록했다. KBL에서는 개막전 창원 LG에 68-103으로 패한 뒤 울산 현대모비스와 한국가스공사를 상대로 2연승을 기록했지만 원 주 DB와 KT에 연속 패배해 2승3패에 머물러 있다. 그러나 10월 14일 일본에서 열린 EASL 나가사키 원정에서는 강한 공격력을 보여 주며 분위기를 바꿨다. NBA 출전 경력을 보유한 루이스 킹(F)은 38분31초 동안 3점슛 5개를 포함해 44득점 12리바운드를 기록하 며 공격을 이끌었고 숀롱(C)은 18득점 17리바운드로 골밑을 장악했다. 허훈(G)도 14득점 6리바운드 7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두 외 국선수에게 볼을 공급하고 직접 득점에도 가담했다. KCC는 1쿼터를 26-16으로 앞섰지만 전반을 43-43 동점으로 마쳤고 4쿼터 초 반에는 71-74로 역전을 허용했다. 이후 킹(F)과 롱(C)의 연속 득점으로 다시 앞선 뒤 윤기찬(G)의 3점슛까지 더해 경기 종료 3분여 전 91-77까지 달아나 승리를 완성했다. EASL에서는 외국선수 2명을 경기 내내 함께 활용할 수 있어 킹(F)과 롱(C)의 위력이 더 컸지 만 KBL에서도 2, 3쿼터 동시 출전이 가능해 두 선수를 활용한 공격은 여전히 큰 무기다. KT전에서는 4쿼터까지 접전을 이어갔지만 미구엘 옥존(G)의 결정적인 3점슛을 허용하며 81-87로 패했고 KBL 2연패가 됐다. 허훈(G)은 앞선 경기에서 허리 통증이 있었지만 나가사키전에서 14득점 7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정상적으로 경기를 소화했다. 이호현(G)은 KT전에서 코뼈 부상을 당해 이후 상태 확 인이 필요하다. 정관장이 전날 경기를 치른 반면 KCC는 나가사키전 이후 휴식 시간이 더 길었던 만큼 체력에서는 상대적으로 유리한 조건을 갖고 안양 원정에 나선다.
상대전 특징
지난시즌 정규리그에서는 안양 정관장이 5승1패를 기록했다.
그러나 4강 플레이오프에서는 부산 KCC가 안양 정관장을 상대로 3승1패를 기록하며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
부상자
안양 정관장은 라숀 토마스(F)가 무릎 부상으로 이탈했고 NBA 출신 데이본 리드(F)가 대체 선수로 합류했다. 존 무니(C)는 직전 KT 전에서 발목을 다시 삐끗했지만 경기에 복귀했고 경기 후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변준형(G), 문유현(G), 렌즈 아반도(F), 박정웅(F)은 직전경기에 정상 출전했다.
부산 KCC는 허훈(G)이 허리 통증이 있었지만 10월 14일 나가사키전에서 14득점 6리바운드 7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출전했다. 이호 현(G)은 KT전에서 코뼈 부상을 당해 이후 출전 여부 확인이 필요하다. 루이스 킹(F)과 숀 롱(C)은 나가사키전에 정상 출전했다.
◎베팅추천
안양 정관장은 KT전에서 강한 압박 수비를 앞세워 89-69 승리를 기록했고 홈 11연승과 시즌 3연승을 이어갔다. 변준형과 문유현의 경기 운영에 박정웅의 수비가 더해졌고 무니는 개막 6경기 연속 더블더블을 기록하고 있다. 반면 하루 만에 다시 경기를 치러야 하는 연속 일정과 무니의 발목 상태는 부담이다. KCC는 KBL에서 2연패에 빠져 있지만 EASL 나가사키 원정에서 킹이 44득점 12리바운 드,롱이 18득점 17리바운드, 허훈이 14득점 7어시스트를 기록하며 98-83 승리를 만들었다. 체력 조건에서는 KCC가 유리하지만 정관장은 최근 수비 완성도가 높고 지난 시즌 정규리그에서도 KCC를 상대로 5승1패를 기록했다. 안방에서 이어지는 강한 경기력과 앞선 압박이 KCC의 볼 운반을 흔들 가능성을 고려하면 안양 정관장 승리가 예상된다.
◎ 가능성이 높은 선택> 안양 정관장 승리
◎ 배당을 노리는 선택 > 승5패 구간 5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