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에 A리그] 10월 18일 22:00 피오렌티나 vs 코모
GL패널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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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렌티나
마테오 펠레그리노는 체격을 활용해 센터백과 경합하고 포스트플레이로 2선 자원이 올라올 시간을 벌어주는 중앙 공격수다.
프랑코 마스탄투오노는 왼발을 바탕으로 드리블과 전진 볼 운반을 시도하며 중앙과 측면 사이를 오가는 움직임에서 공격의 변화를 만든다.
아르튀르 아타는 중앙 미드필더로서 넓은 활동 범위와 전진성을 갖고 있어 중원에서 볼을 받아 직접 파이널서드까지 운반할 수 있 다.
4-3-2-1 구조에서는 두 명의 공격형 미드필더가 중앙에 가까이 위치하기 때문에 풀백이 측면을 따라 올라갈 공간이 자연스럽게 생 긴다.
펠레그리노가 센터백을 붙잡아두고 마스탄투오노가 측면에서 중앙 쪽으로 들어오면 코모 수비는 문전과 중원 사이를 동시에 확인 해야 한다.
아타가 압박을 벗겨내며 전진하면 코모의 수비형 미드필더가 앞으로 끌려나오고, 그 뒤 공간으로 2선 자원이 들어갈 수 있다. 피오렌티나는 최근 중거리 슈팅 비중이 높은 편이라 박스 안 진입이 막혔을 때 아타나 2선 자원이 직접 슈팅으로 공격을 끝낼 수 있 다.
다만 풀백이 모두 전진한 상태에서 소유권을 잃으면 코모의 빠른 반대 전환에 측면 수비 뒤쪽이 그대로 노출될 가능성이 있다. 펠레그리노의 포스트플레이가 막히면 공격이 중앙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져 마스탄투오노의 볼 운반 부담이 커질 수 있다.
코모
타소스 두비카스는 중앙에서 수비 라인 뒤를 빠르게 파고들고 문전에서 한두 번의 터치로 마무리하는 움직임이 강점인 공격수다. 니코 파스는 2선에서 왼발을 활용해 전진 패스와 드리블, 슈팅을 모두 선택할 수 있어 코모 공격의 방향을 바꾸는 중심 자원이다. 루이스 밀라는 수비형 미드필더 위치에서 패스 방향을 정리하고 상대 압박을 끌어낸 뒤 전진 패스를 공급하는 역할에 강점이 있다. 골키퍼와 센터백이 피오렌티나의 압박을 유도한 뒤 밀라에게 패스를 넣으면 코모는 하프라인을 넘어선 뒤 중앙과 측면 사이를 빠르 게 연결할 수 있다.
니코 파스가 중앙으로 수비를 끌어들이는 동안 측면 공격수가 넓게 움직이면 피오렌티나 풀백이 한쪽에 고정되지 못하고 수비 위치 를 계속 바꾸게 된다.
두비카스가 센터백 사이에서 배후로 뛰기 시작하면 수비 라인이 뒤로 물러나고, 그 앞 공간에서 니코 파스가 전진 패스를 받을 여유 가 생긴다.
측면 돌파가 성공한 뒤 반대편 침투 자원에게 낮은 패스를 연결하면 피오렌티나 수비가 한쪽으로 쏠린 상태에서 곧바로 슈팅까지 이어질 수 있다.
밀라가 후방에서 템포를 조절하면 코모는 무리한 전진을 반복하지 않고 상대가 움직인 뒤 빈 공간을 선택하는 공격이 가능하다. 코모는 중앙의 니코 파스와 측면 돌파를 번갈아 사용하면서 피오렌티나의 중원 압박 방향을 계속 바꿀 수 있다는 점이 큰 강점이다.
핵심 포인트
ᄋ펠레그리노의 포스트플레이와 마스탄투오노의 볼 운반은 피오렌티나가 코모 수비를 중앙으로 끌어당길 수 있는 무기다.
○밀라가 압박 뒤에서 전진 패스를 연결하면 니코 파스가 중앙과 측면 사이에서 공격 방향을 자유롭게 바꿀 수 있다.
ᄋ두비카스의 배후 침투가 수비 라인을 뒤로 밀어내면 반대편 침투 자원에게 낮은 패스를 연결할 공간이 열린다.
코모는 니코 파스의 전진 패스와 두비카스의 배후 침투를 엮어 피오렌티나 수비를 한쪽으로 끌어낸 뒤 반대편에서 득점포를 가 동할 수 있다!
승부 예측 / 베팅 강도
[승/무/패] 피오렌티나 패[강추]
[핸디] 핸디 패★★ [추천]
[언더오버] 오버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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