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메라리가] 10월 18일 23:15 셀타비고 vs 알라베스
GL패널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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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데 비고
셀타 데 비고는 쓰리백과 골키퍼를 함께 활용해 알라베스의 첫 압박을 넓게 벌린 뒤 중원으로 들어가는 전진 패스 각을 확보할 수있다.
알레익스 페바스는 중원에서 볼을 받아 전진 방향을 바꾸고 앞선과의 거리를 좁히는 연결 역할에서 장점이 드러난다. 우고 곤살레스는 측면과 안쪽을 오가며 패스를 받을 수 있어 윙백이 오버래핑할 때 상대 측면 수비의 시선을 둘로 나누기 좋다. 페란 주글라는 최전방과 하프스페이스 사이를 움직이며 패스를 받거나 수비 시야 밖으로 침투해 문전에서 마무리 지점을 찾을 수 있다.
곤살레스가 안쪽으로 좁혀지면 알라베스 측면 수비가 중앙을 의식하게 되고 셀타 윙백은 터치라인을 따라 높은 위치까지 올라갈 수 있다.
그 과정에서 알라베스 수비형 미드필더가 뒤로 내려가면 박스 외곽의 세컨드볼 지점이 비기 시작한다.
파포스트 쪽으로 수비 시선을 끌어놓은 뒤 반대편에서 후속 슈팅이 나오면 알라베스 수비는 크로스와 박스 정면을 동시에 관리하 게 된다.
셀타는 볼을 잃은 직후에도 중원 숫자를 유지해 전환 압박을 걸 수 있어 알라베스의 긴 패스를 이용한 탈출 횟수를 줄일 수 있다.
알라베스
알라베스는 토니 마르티네스와 루카스 보예를 활용해 전방에서 몸싸움을 만들고 크로스와 세컨드볼로 공격을 이어갈 수 있다. 보예는 등지고 받는 플레이와 주변 연계에서 강점이 있어 셀타 쓰리백이 전진한 순간 반격의 기준점이 된다. 토니 마르티네스는 박스 안에서 크로스에 반응하고 제공권을 활용할 수 있어 측면 전개가 살아날 때 위협이 커진다.
안토니오 블랑코는 중원에서 수비 라인 앞 공간을 지키며 전진 패스의 출발점을 맡는 자원이다.
셀타가 골키퍼까지 활용해 압박을 한쪽으로 끌어내면 블랑코가 감당해야 할 수비 범위가 넓어질 수 있다. 알라베스가 중원을 좁히면 셀타 윙백이 측면에서 전진할 시간이 늘고, 측면을 막으면 페바스가 중앙과 측면 사이에서 전방을 바라볼 여지가 커진다.
보예에게 긴 패스가 연결되더라도 주변 2선 지원이 늦으면 셀타가 세컨드볼을 다시 가져가 공격을 이어갈 수 있다.
크로스 수비에서 니어 포스트를 먼저 의식하면 파 포스트 뒤쪽에서 들어오는 셀타 윙 자원이 시야 밖으로 빠질 수 있다.
핵심 포인트
○페바스의 전진 패스가 알라베스 수비형 미드필더를 뒤돌게 만들며 셀타의 공격 방향을 바꾼다.
ᄋ 곤살레스의 안쪽 이동과 윙백의 오버래핑이 알라베스 측면 수비를 바깥과 안쪽으로 동시에 끌어낸다.
○주글라의 위치 변화 뒤 파 포스트와 박스 외곽을 차례로 사용하는 공격이 알라베스의 후속 수비를 늦춘다.
세컨드볼 장악 능력과 집요하게 후속 슈팅을 이어가는 셀타 데 비고가 알라베스보다 상대 골문을 더 위협할 가능성이 높다.
승부 예측 / 베팅 강도
[승/무/패] 셀타 데 비고 승★★★★ [강추]
[핸디] 핸디 승★★ [추천]
[언더오버] 오버 ★★★★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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