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데스리가 1부 리그] 10월 19일 00:30 묀헨글라트바흐 vs 호펜하임
GL패널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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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라트바흐
4-2-3-1에서는 클라인디엔스트가 전방에서 제공권을 확보하고 주변 공격수가 그 뒤쪽에 자리하는 패턴을 예상할 수 있다.
클라인디엔스트는 큰 키와 몸싸움을 이용해 센터백과 경합하면서 헤더로 마무리하는 능력이 강점이다.
우고 볼린은 측면에서 안쪽으로 움직이며 패스를 받아주고 드리블로 전진할 수 있는 자원이다.
케빈 슈퇴거는 왼발을 활용한 전진 패스와 정지 상황에서의 킥으로 득점 기회를 만들어낼 수 있다.
하지만 클라인디엔스트가 부상 등으로 출전하지 못하면 제공권을 중심으로 한 공격 구성은 달라질 수밖에 없다. 호펜하임이 중앙 공격수 두 명을 앞에 두고 시작한다면 글라트바흐의 센터백이 쉽게 전진하지 못할 가능성도 있다. 볼린의 안쪽 움직임을 지원하려면 풀백의 측면 전진이 동반되어야 하지만 그 뒤쪽은 상대의 빠른 전환에 노출된다. 슈퇴거의 킥은 분명 위협적이어도 측면 크로스만 반복할 경우 상대 센터백들이 예측하기 쉬운 공격이 된다. 공격수의 출전 여부와 중원에서 패스를 받아주는 선수들의 위치가 더욱 중요한 경기다.
호펜하임
4-4-2의 특징은 투톱이 상대 센터백 두 명을 직접 견제하며 중원에서 전진 패스가 들어올 지점을 여러 곳으로 나눌 수 있다는 점이다.
밤바세 콩테는 전방에서 몸싸움과 볼 연결에 관여할 수 있는 공격수다.
아담 다힘은 측면에서 빠르게 움직이면서 안쪽으로 침투하는 공격 선택지를 제공한다.
레온 아브둘라후는 중앙 미드필더 지역에서 볼 경합과 패스 연결로 상대 2선을 견제할 수 있다.
글라트바흐가 측면으로 밀려나면 호펜하임 투톱 가운데 한 명이 중앙에서 패스를 받을 가능성이 커진다.
반대로 상대가 중앙을 촘촘하게 지키면 다힘의 측면 움직임으로 풀백을 바깥으로 끌어낼 수 있다. 아브둘라후가 전방으로 무리하게 올라가기보다 공격진 바로 뒤에서 짧게 연결하면 전체 공격 간격도 유지된다. 상대의 슈퇴거가 볼을 잡고 패스 방향을 정하기 전에 중앙에서 견제할 수 있는 수비 숫자도 갖추고 있다. 다만 클라인디엔스트가 실제로 출전한다면 공중볼 경합은 호펜하임 센터백에게 까다로운 변수가 될 수 있다.
핵심 포인트
○글라트바흐는 슈퇴거의 왼발 킥과 볼린의 드리블이 강점이지만 클라인디엔스트의 출전 여부가 공격 구성에 영향을 준다.
ᄋ호펜하임은 아브둘라후가 중원 연결을 담당하고 다힘이 측면을 흔드는 움직임으로 상대 포백을 이동시킬 수 있다.
ᄋ콩테가 가까운 거리에서 패스를 돌려받는 장면이 늘어나면 원정팀의 페널티박스 진입이 한층 수월해진다.
다힘의 기민한 측면 침투와 아브둘라후의 전진 패스가 글라트바흐 중원 수비를 흔들어 놓는다면 호펜하임이 더 좋은 슈팅 기회 를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
승부 예측 / 베팅 강도
[승/무/패] 글라트바흐 패[강추]
[핸디] 핸디 패★★[추천]
[언더오버]오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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