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메라리가] 10월 19일 04:00 레알 마드리드 vs 세비야
GL패널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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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레알 마드리드는 골키퍼와 센터백을 이용해 세비야의 압박을 한쪽으로 유도한 뒤 중앙 미드필더에게 전진 패스를 넣으며 공격 템포 를 끌어올린다.
주드 벨링엄은 중원과 2선 사이에서 공을 받은 뒤 직접 전진하거나 원터치 패스를 연결하며 세비야 수비형 미드필더를 뒤돌게 만드 는 움직임이 강점이다.
비니시우스는 왼쪽에서 일대일로 풀백을 끌어낸 뒤 안쪽으로 파고들거나 배후로 침투해 센터백의 시선까지 자기 쪽으로 당긴다. 킬리안 음바페는 최종 수비 라인의 시야 밖에서 출발해 수비가 한쪽으로 쏠린 순간 중앙과 반대편 공간을 빠르게 파고든다. 비니시우스 쪽으로 수비가 이동하면 풀백 뒤 측면 공간이 비고, 그 지점에서 리턴 패스를 이용한 슈팅 각도 자연스럽게 열린다. 세비야 수비형 미드필더가 벨링엄을 따라 뒤로 내려가면 박스 정면의 세컨드볼 지점까지 레알이 차지할 수 있다.
공격이 한 번 막혀도 주변 미드필더가 세컨드볼을 잡아 파이널서드에서 다시 시작할 수 있어 세비야의 수비 시간이 길어진다. 수비를 한쪽으로 끌어낸 뒤 다시 반대편과 중앙으로 공격 방향을 바꾸는 능력이 레알의 가장 큰 차이다.
세비야
세비야는 로비 우레의 최전방 움직임을 활용해 센터백과 경합하고 박스 안에서 크로스에 반응하는 공격을 만들 수 있다. 페꾸에 페르난데스는 2선과 측면 사이를 오가며 공을 받아 연결하거나 박스 근처에서 슈팅 위치를 찾을 수 있는 자원이다.
미겔 앙헬은 중원에서 패스를 연결하고 수비에 가담하며 팀의 공수 간격을 조절하는 역할을 맡는다.
레알이 많은 인원을 올린 뒤 소유권을 잃으면 세비야도 전방으로 빠르게 연결해 풀백 뒤 공간을 노릴 수 있다.
다만 첫 전진 패스가 끊기는 순간 레알의 전환 압박에 둘러싸이며 다시 자기 진영으로 내려갈 가능성이 높다. 벨링엄이 압박 뒤 공간에서 볼을 받기 시작하면 세비야 수비형 미드필더의 커버 범위가 박스 앞과 중원 사이까지 넓어진다.
비니시우스와 음바페가 서로 다른 방향으로 배후를 노리면 센터백 두 명이 한쪽으로 동시에 압축되기 어렵다.
수비 라인이 낮아질수록 세비야는 박스 안 숫자는 늘릴 수 있지만 박스 외곽 리턴 패스와 후속 슈팅 대응이 늦어질 수 있다.
핵심 포인트
○벨링엄이 압박 뒤에서 전방을 바라보면 세비야 수비형 미드필더가 박스 앞 공간을 비우게 될 수 있다.
ᄋ비니시우스가 풀백을 끌어낸 뒤 음바페가 센터백과 풀백 사이를 파고드는 움직임이 수비 라인을 갈라놓는다.
ᄋ측면 깊은 위치에서 중앙으로 되돌린 리턴 패스가 박스 정면의 슈팅 각을 다시 만든다.
비니시우스가 수비 시선을 끌고 음바페가 배후를 파고드는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이 세비야보다 훨씬 날카롭다.
승부 예측 / 베팅 강도
[승/무/패] 레알 마드리드 승[강추]
[핸디] 핸디승★★[추천]
[언더오버] 오버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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