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FA 챔피언스리그] 10월 21일 04:00 AS 로마 vs 슬로반 브라티슬라바
GL패널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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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로마
AS로마의 쓰리백은 측면 센터백이 공을 몰고 전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상대 원톱 압박과 다른 조건을 만든다.
말런은 빠르게 수비수 뒤로 침투하며 골문을 직접 겨냥하는 공격수다.
디발라는 오른쪽 하프스페이스에서 왼발로 전진 패스와 슈팅을 구분하는 기술이 뛰어나다.
코네는 중원에서 상대의 공을 차단하고 드리블로 압박을 벗겨내는 활동적인 미드필더다.
상대 수비형 미드필더가 디발라를 따라 움직이면 코네가 페널티박스 앞까지 올라오는 경로가 열릴 수 있다.
말런이 문전 수비를 안쪽으로 끌어들이는 동안 뒤에서 들어오는 미드필더에게 컷백이 연결되는 그림도 가능하다.
코네가 중앙에서 상대 미드필더와 경합하며 공을 연결하면 디발라는 공을 받기 위해 지나치게 후방으로 내려갈 필요가 줄어든다. 말런의 배후 침투는 상대 포백이 디발라를 향해 전진하는 순간 더욱 날카로워지기 때문에 두 선수의 움직임은 같은 공간에서 겹치 지 않는다.
SK슬로반 브라티슬라바
브라티슬라바는 원톱 슈포라르를 중심으로 공을 지켜낸 뒤 측면에서 지원하는 방식이 선택지다.
슈포라르는 문전에서 마무리 위치를 선점하고 동료의 공격 가담 시간을 벌어주는 공격수다.
카마라가 빠르게 측면으로 움직이면 AS로마의 윙백 뒤쪽을 겨냥할 수 있다.
마르티네스는 중원에서 패스 방향을 바꾸며 상대 압박을 정리할 수 있는 자원이다.
하지만 수비형 미드필더 혼자 디발라의 움직임과 코네의 전진을 모두 담당하기는 쉽지 않다.
포백을 깊게 내린 상태에서는 전방의 슈포라르까지 패스를 보내는 거리가 길어지는 부담도 있다.
슈포라르가 최전방에서 볼을 지켜도 지원하는 미드필더가 한발 늦으면 AS로마의 쓰리백이 수비 숫자를 유지하며 공격 방향을 차단 할 수 있다.
원정팀이 미들블록을 형성할 때는 디발라에게 주는 중앙 패스를 줄이는 대신 윙백이 전진하는 측면을 열어줄 위험이 따른다.
핵심 포인트
디발라가 오른쪽 하프스페이스에서 패스를 받으면 원정팀 수비형 미드필더의 선택이 복잡해진다.
ᄋ코네의 전진 드리블은 브라티슬라바의 중원 수비 범위를 넓힐 수 있다.
ᄋ슈포라르를 통한 반격 가능성은 있지만 AS로마의 쓰리백 전진에도 대응해야 한다.
디발라의 왼발 연결과 코네의 중원 전진이 이어지는 AS로마가 브라티슬라바의 중앙 수비 간격을 공략할 것으로 보인다.
승부 예측 / 베팅 강도
[승/무/패] AS로마 승★★[강추]
[핸디] 핸디승★★★ [강추]
[언더오버] 언더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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