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FA 챔피언스리그] 10월 21일 04:00 리버풀 vs 비야레알
GL패널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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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리버풀의 공중 경합은 공격이 끝나는 장면보다 그 다음 패스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의미가 커진다.
이삭은 수비 라인 뒤로 침투할 수 있는 속도와 발밑 기술을 겸비한 스트라이커다.
전방에서 볼을 지켜 짧게 떨어뜨리는 선택을 하면 소보슬러이가 페널티박스 정면으로 접근할 시간을 얻는다.
바르콜라는 왼쪽에서 빠른 드리블로 상대 수비를 직접 상대할 수 있어 중앙 경합과 다른 방향의 공격 경로를 제공한다.
비야레알 센터백이 이삭에게 접근한 뒤 헤더 경합에 집중하면 그 주변으로 떨어지는 세컨드볼을 홈팀 미드필더가 노릴 수 있다.
이삭에게 긴 패스를 보내는 장면이 반드시 높은 크로스로 끝나는 것은 아니며, 짧게 연결된 다음 슈팅 각도를 만드는 과정이 더 중 요하다.
비야레알이 이삭의 침투를 의식해 센터백을 뒤에 남겨두면 소보슬러이가 페널티박스 바로 앞에서 세컨드볼을 받을 기회가 많아진 다.
반대편 측면의 바르콜라가 안으로 좁혀 들어오는 움직임까지 겹치면 중앙 수비수는 공중볼 경합을 마친 뒤에도 곧바로 다음 공격 에 대응해야 한다.
비야레알
비야레알은 미카우타제의 발밑 연계와 뷰캐넌의 빠른 측면 전진으로 리버풀의 전방 압박을 넘길 수 있다.
미카우타제는 수비수 사이를 빠져나오는 침투와 짧은 연계를 결합하는 공격수다.
뷰캐넌이 일대일에서 전진하면 리버풀 풀백의 위치가 뒤로 밀릴 가능성이 있다.
게예는 중원에서 몸싸움과 볼 차단을 통해 공수 연결을 맡을 수 있다.
두 줄 수비의 간격을 짧게 만들면 중앙 슈팅을 늦출 수 있지만, 반대편으로 패스가 넘어갈 때 측면 미드필더의 지원 거리가 길어진다.
특히 세컨드볼을 놓치면 이삭의 움직임을 한 차례 막아도 소보슬러이의 후속 공격까지 대비해야 한다.
미카우타제의 침투는 뷰캐넌의 측면 가속과 연결될 때 가장 까다로워지므로 리버풀의 전진한 풀백 뒤쪽이 원정팀의 반격 출발점이 될 수 있다.
파페 게예가 중앙에서 공을 오래 지키지 못하면 비야레알은 공격수를 향한 긴 패스에 의존하는 시간이 길어질 수밖에 없다.
핵심 포인트
ᄋ 이삭의 전방 연계 뒤 소보슬러이가 세컨드볼을 잡는 장면이 공격 지속성의 핵심이다.
ᄋ비야레알은 뷰캐넌의 측면 돌파와 미카우타제의 침투로 맞설 수 있다.
바르콜라의 드리블이 원정팀 측면 미드필더를 깊게 내리게 하면 중앙 지원도 늦어진다.
이삭의 포스트플레이와 소보슬러이의 세컨드볼 가담이 맞물리는 리버풀이 슈팅 기회를 더 자주 만들어낼 가능성이 있다.
승부 예측 / 베팅 강도
[승/무/패] 리버풀 승[강추]
[핸디] 핸디승★★ [강추]
[언더오버] 오버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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