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FA 챔피언스리그] 10월 22일 04:00 인터밀란 vs 샤흐타르
GL패널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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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는 투톱의 포스트플레이와 중앙 미드필더의 전진을 이어 붙이는 데 강점이 있다.
라우타로 마르티네즈는 센터백을 등지고 공을 받거나 움직임을 바꿔 페널티박스 안 슈팅 위치를 찾아 들어간다.
바렐라는 왕성한 활동량과 전진패스로 공격의 속도를 높이면서 세컨드볼 경합에도 참여한다.
디우프는 큰 보폭을 활용한 중원 전진과 몸싸움에 강점을 보이는 미드필더다.
라우타로가 짧게 떨어뜨린 공을 바렐라가 받은 뒤 디우프가 페널티박스 앞까지 이동하면 샤흐타르 수비형 미드필더는 수비 대상을 바 꿔야 한다.
양쪽 윙백이 동시에 올라서는 상황보다 한쪽에서 공격을 준비하고 반대편이 슈팅 위치를 잡는 장면이 더 실질적인 득점 경로다. 바렐라가 공격 방향을 바꾸며 측면 윙백에게 공을 내주면 상대 포백은 라우타로의 움직임과 크로스의 낙하지점을 함께 살펴야 한다. 디우프가 전진해 두 번째 패스의 연결점이 되면 투톱이 센터백과 경합한 뒤에도 공격이 끊기지 않는다.
샤흐타르 도네츠크
샤흐타르는 엘리아스의 전방 마무리와 멘도사의 측면 돌파를 활용할 수 있다.
엘리아스는 수비수 뒤로 움직여 슈팅 위치를 빠르게 점유하는 공격수다.
멘도사는 발밑 기술과 드리블을 통해 일대일 수비를 상대하는 유형이다.
클라우지누는 중원에서 창의적인 패스를 넣고 슈팅 위치까지 전진할 수 있는 공격형 자원이다.
공격이 끊어진 뒤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의 윙백 뒤 공간을 노리면 원정팀 역시 반격 기회를 기대할 수 있다.
하지만 중앙에서 라우타로에게 공이 들어간 뒤 바렐라까지 전진하는 순간 미드필더의 수비 범위가 상당히 넓어질 수 있다.
멘도사의 개인 돌파와 클라우지누의 전진 패스가 연결되면 샤흐타르는 인테르의 쓰리백 중 측면 센터백을 향해 빠르게 접근할 수 있 다.
다만 카우아 엘리아스가 중앙에서 고립되면 상대 수비를 뒤로 움직일 움직임이 줄어들어 두 공격수의 측면 전진만으로는 슈팅까지 이 어가기 어렵다.
핵심 포인트
라우타로의 포스트플레이 뒤 바렐라의 전진 패스가 핵심 공격 연결이다.
ᄋ멘도사의 드리블과 클라우지누의 중앙 패스는 샤흐타르가 노릴 반격 경로다.
ᄋ 디우프의 중원 전진은 수비형 미드필더가 지켜야 하는 공간을 넓힐 수 있다.
라우타로의 전방 연계와 바렐라디우프의 후속 가담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가 유리한 매치업이다.
승부 예측 / 베팅 강도
[승/무/패]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승★★[강추]
[핸디] 핸디승[강추]
[언더오버] 언더[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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