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10월 24일 14:00 서울 SK vs 창원 LG
GL패널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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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팀 : 서울 SK(1승1패)
서울 SK는 직전경기 홈에서 안양 정관장 상대로 84-76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 홈에서 고양 소노 상대로 81-87 패배를 기록
했다. 국제대회 일정 변경으로 정규리그 개막이 다른 구단보다 늦어졌고 시즌 첫 경기에서 패했지만 4연승을 기록하던 정관장을 상 대로 첫 승을 신고했다. 직전 경기에서는 상대 외국선수 존 무니(C)가 무릎 통증으로 결장한 가운데 자밀 워니(C)와 오세근(F)을 선 발로 내세워 골밑에서 우위를 노렸다. 그러나 1쿼터부터 상대의 강한 수비 압박에 공격 전개가 흔들렸고 턴오버 7개를 범하면서 11-15로 뒤졌다. 2쿼터에는 안영준(F)의 공격 가담과 김낙현(G)의 외곽슛이 살아나면서 격차를 좁혔지만 전반을 36-37로 마쳤다. 3쿼터에는 워니(C)의 3점슛과 아이재아 힉스(F)의 속공 득점으로 역전에 성공했고 김낙현(G)의 연속 3점슛이 이어지면서 64-51까 지 달아났다. 4쿼터에는 공격 과정에서 실책이 늘어나며 66-61까지 추격당했지만 안영준(F)이 연속 3점슛 2개를 성공시키며 다시 격차를 벌렸다. 워니(C)는 20득점 18리바운드 8어시스트로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골밑과 공격 연결을 책임졌고 안영준(F)은 21득 점 5리바운드 2어시스트로 득점을 지원했다. 김낙현(G)은 16득점 4어시스트를 기록했고 힉스(F)도 13득점 5리바운드로 공격에 힘 을 보탰다. SK는 리바운드에서 40-26으로 앞섰고 공격 리바운드도 17개를 잡아내며 상대보다 많은 공격 기회를 확보했다. 그러나 경기 전체 턴오버가 18개에 달하면서 공격 흐름이 끊기는 문제가 반복됐고 4쿼터에도 상대의 추격을 허용했다. 알빈 톨렌티노(F) 는 4득점에 그쳤지만 정상적으로 경기에 출전했으며 기존 주축 선수들과 새로운 선수들의 공격 조합을 점검하는 과정에 있다. 이번 에는 직전 경기에서 KBL 한 경기 최다 리바운드 기록을 세운 아셈 마레이(C)가 버티는 창원 LG를 상대하는 만큼 워니(C)의 골밑 경 쟁력과 안영준(F)의 외곽 득점이 중요하다. 다음날 수원 KT와의 연속경기도 예정된 만큼 주축 선수들의 체력을 관리하면서 실책을 줄이는 경기 운영이 필요하다. 정규시즌 홈경기에서는 1승1패 성적이다.
원정팀 : 창원 LG(3승4패, 공동 5위)
창원 LG는 직전경기 원정에서 울산 현대모비스 상대로 88-83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 원정에서 대구 한국가스공사 상대로 75-85 패배를 기록했다. 안양 정관장과 서울 삼성, 한국가스공사에 연속으로 패하며 3연패에 빠졌지만 현대모비스 원정에서 승리 를 추가하며 시즌 3승4패로 공동 5위에 올라섰다. 직전 경기에서는 1쿼터를 24-24로 마친 뒤 2쿼터부터 아치 굿윈(G)의 외곽 공격 과 아셈 마레이(C)의 골밑 득점이 살아나면서 전반을 51-45로 앞섰다. 상대 게이지 프림(C)이 2쿼터 중반 무릎 통증으로 이탈하면 서 골밑에서 우위를 확보했고 마레이(C)가 공격 리바운드를 연이어 잡아내며 추가 공격 기회를 만들었다. 3쿼터에는 3점슛 7개가 모두 빗나가면서 공격이 주춤했고 상대 다리우스 베즐리(F)와 이우석(G)의 반격에 밀려 65-62까지 추격당했다. 4쿼터에는 칼 타마 요(F)가 5반칙으로 퇴장당했고 종료 직전 베즐리(F)의 덩크슛으로 역전까지 허용했지만 마레이(C)의 골밑 득점으로 다시 동점을 만 들었고 양준석(G)이 결승 득점을 성공시킨 뒤 유기상(G)의 자유투로 승리를 마무리했다. 마레이(C)는 보호용 고글을 착용하고 25 득점 34리바운드 7어시스트 2스틸을 기록하며 KBL 역대 한 경기 최다 리바운드 신기록을 세웠다. 종전 테렌스 레더(C)와 치나누 오누아쿠(C)의 31리바운드를 넘어섰으며 공격 리바운드만 12개를 잡아냈다. NBA 출전 경력이 있는 굿윈(G)은 3점슛 3개를 포함 해 15득점을 올렸고 발목 부상에서 돌아온 유기상(G)은 19득점으로 외곽 공격에 힘을 보탰다. 양준석(G)은 11득점으로 승부처를 책임졌고 타마요(F)도 11득점 5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LG는 리바운드에서 46-31, 공격 리바운드에서 15-6으로 앞서며 제공권을 장악했고 구단 통산 800승까지 달성했다. 그러나 3쿼터 외곽 공격이 침묵하면서 큰 리드를 지키지 못했고 경기 막판까지 접전을 치렀다는 점은 부담이다. 하루 휴식 후 서울 SK를 상대하는 일정에서 마레이(C)는 워니(C)와 골밑 경쟁을 펼쳐야 하며 유기 상(G), 굿윈(G)의 외곽 득점 지원도 중요하다. 연패를 끝낸 LG는 마레이(C)의 리바운드 장악력과 복귀한 유기상(G)의 공격력을 바 탕으로 연승에 도전한다. 정규시즌 원정경기에서는 3승4패 성적이다.
상대전 특징
가장 최근의 맞대결에서는 서울 SK가 원정에서 55-67 패배를 기록했다.
지난시즌 상대전 4승2패 결과.
부상자
서울 SK 안영준(F)이 부상에서 돌아와 직전 정관장전에서 21득점을 기록했다. 자밀 워니(C), 김낙현(G), 아이재아 힉스(F), 알빈 톨렌티노(F)도 직전 경기에서 출전했다.
창원 LG는 아셈 마레이(C)가 눈 부상 이후 보호용 고글을 착용하고 경기에 복귀했으며 유기상(G)도 발목 부상에서 돌아와 현대모 비스전에서 19득점을 기록했다. 아치 굿윈(G), 양준석(G), 칼 타마요(F)는 직전 경기에서 출전했다.
베팅추천
•서울 SK는 직전 정관장전에서 워니가 20득점 18리바운드 8어시스트, 안영준이 21득점, 김낙현이 16득점을 기록하며 시즌 첫 승리 를 만들었다. 공격 리바운드에서 우위를 보였지만 턴오버가 18개에 달했던 부분은 개선이 필요하다. 창원 LG는 마레이가 현대모비 스전에서 25득점 34리바운드로 KBL 역대 신기록을 세웠고 유기상도 부상에서 복귀해 19득점을 기록했다. 그러나 경기 후반 상대 의 추격을 허용했고 마레이에게 집중된 출전 시간과 골밑 부담은 하루 휴식 후 치르는 이번 경기에서 변수가 될 수 있다. SK는 워니 와 힉스를 활용해 골밑에서 맞설 수 있고 안영준과 김낙현의 외곽 득점도 기대할 수 있다. LG의 마레이가 리바운드에서 위협적이지 만 연속경기 일정과 주축 선수들의 체력 부담을 고려하면 서울 SK 승리가 예상된다.
가능성이 높은 선택
서울 SK 승리
◎ 배당을 노리는 선택
승5패 구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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