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앙] 10월 26일 01:15 툴루즈 vs 트루아
GL패널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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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루즈
4-2-3-1의 툴루즈는 중앙만 고집하기보다 트루아 미드필더 세 명의 움직임을 측면으로 끌어내는 과정이 유리하다.
산티아고 히달고는 센터백 근처에서 수비의 시선을 붙잡으며 침투 시점을 조절하는 공격수다. 함께 움직이는 율리안 비뇰로의 측면 전진이 이어지면 상대 풀백의 대응 구역이 넓어진다.
두 선수는 전방에서 서로 다른 위치에 서는 펀이 패스 연결에 도움이 된다. 나란히 붙어 있으면 트루아의 수비수들이 한꺼번에 대응하 기 쉬워지기 때문이다.
토마스 요르겐센이 중원에서 패스의 방향을 정리해주면 비뇰로가 돌파에 실패한 이후에도 공격을 다시 이어갈 경로가 남는다. 측면 미드필더를 따라간 상대 중앙 미드필더가 자리를 비우면 툴루즈의 2선 공격수에게도 페널티박스 정면이 열린다. 결국 히달고의 침투만 바라보는 공격이 아니라 비뇰로의 볼 운반과 요르겐센의 전진패스가 함께 작동하는 구조다.
히달고가 센터백 사이에서 움직이면 트루아 수비형 미드필더의 시선도 자연스럽게 전방으로 쏠릴 수 있다.
그때 비뇰로가 측면에서 볼을 받은 뒤 요르겐센과 짧게 연결하는 과정은 중앙을 우회하면서도 공격의 속도를 유지하는 방법이다. 트루아가 미드필더 숫자로 중앙을 단단하게 지키더라도 측면 지원이 늦으면 페널티박스 앞에서 슈팅 각도를 허용할 여지가 있다.
트루아
트루아는 4-3-3의 중원 세 명으로 전진패스 길을 좁힐 수 있다. 중앙에서 상대가 서두르는 순간을 이용해 공을 끊고 측면 공격수에 게 연결하는 장점도 있다.
르노 리파르처럼 공격 위치를 다양하게 가져가는 자원은 툴루즈의 수비형 미드필더 뒤를 노릴 수 있다.
그러나 중원이 중앙에만 모이면 비뇰로가 측면에서 볼을 다룰 시간이 늘어나고, 한 명이 따라 나가면 요르겐센에게 중앙 패스 경로가 생긴다.
특히 트루아의 풀백이 전진한 뒤 공격이 끊겼을 때 수비 라인으로 돌아오는 구간은 히달고의 움직임을 견제하기 어렵다. 볼을 소유하는 시간과 별개로 페널티박스 부근에서 동료끼리 짧은 패스를 잇는 정확도는 이번 원정에서 중요한 차이를 만든다. 리파르가 반격을 이끌 수 있지만 공격진을 지원하는 미드필더가 먼 위치에 남으면 단독 돌파 비중이 높아진다.
트루아는 4-3-3의 중원 배치로 요르겐센이 쉽게 전진패스를 넘지 못하도록 견제할 수 있다.
또 측면 공격수가 툴루즈 풀백의 전진을 제한한다면 비뇰로에게 전달되는 패스 위치도 한층 깊어질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세 명의 미드필더가 모두 공이 있는 쪽으로 치우치면 반대편으로 방향을 바꾸는 툴루즈의 패스를 막기 어렵다.
핵심 포인트
ᄋ 비뇰로의 측면 전진과 요르겐센의 중앙 연결이 트루아 증원 배치를 바꿀 수 있다.
ᄋ리파르의 반격은 위협적이지만 공격 지원이 늦어지면 툴루즈 포백의 대응이 수월해진다.
ᄋ 전방 침투와 수비 전환의 교차가 잦을 수 있어 오버 접근을 함께 고려한다.
측면에서 끌어내고 중앙으로 다시 찌른다! 공격 방향을 바꾸는 툴루즈의 패스 연결이 승부를 앞서갈 열쇠다!
승부 예측 / 베팅 강도
[승/무/패] 둘루즈 승★[강추]
[핸디] 핸디승★★★ [추천]
[언더오버] 오버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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