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에 A리그] 10월 29일 04:45 제노아 vs 유벤투스
GL패널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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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아
제노아의 쓰리백은 측면 센터백과 윙백이 협력할 때 상대의 개인 돌파를 저지할 수 있다.
로렌초 콜롬보는 전방에서 수비수를 등지고 공을 연결하는 움직임을 활용할 수 있는 공격수다.
톰마소 발단치는 좁은 구역에서 짧게 공을 다루며 방향을 바꾸는 공격형 자원이다.
모르텐 프렌드럽은 활동량과 수비 가담을 바탕으로 상대 전진 패스를 견제하는 데 장점이 있다.
세 선수가 서로 다른 높이에서 움직이면 제노아의 공격은 단순히 긴 패스를 보내는 방식에 머무르지 않는다.
그러나 유벤투스의 콘세이상이 윙백과 측면 센터백 사이로 들어오면 수비수들의 협력 시점이 늦어질 여지가 있다.
제노아 윙백이 먼저 전진해 공격에 가담한 상황에서는 측면 센터백이 넓어진 구역을 책임져야 한다.
프렌드럽이 수비 지원을 위해 측면으로 이동하면 중앙에서 맥케니를 놓칠 가능성도 생긴다.
발단치의 패스가 살아나면 유벤투스의 미드필더진을 충분히 괴롭힐 수 있다.
그럼에도 측면 대응에 추가 선수가 들어가는 순간 중앙 경합을 감당해야 할 부담이 늘어난다는 점이 제노아의 약점이다.
유벤투스
유벤투스는 프란시스코 콘세이상의 개인 돌파를 팀 전체의 패스 전개와 연결할 때 위력이 커진다. 콘세이상은 좁은 측면 공간에서 방향을 급하게 바꾸고 왼발을 활용해 슈팅 각도를 찾는 능력이 뛰어나다.
제노아 윙백이 그를 견제하러 나가면 측면 센터백이 뒤에 남은 공간을 신경 써야 한다.
웨스턴 맥케니는 활발한 전진 움직임과 문전 침투로 동료의 패스 선택을 늘린다.
맥케니가 중앙에서 올라서는 동안 제노아 미드필더는 콘세이상 지원에 쉽게 나갈 수 없다. 랑달 콜로 무아니는 수비 라인 뒷부분을 향해 빠르게 움직이면서 낮은 패스를 마무리하는 유형이다. 측면 수비수가 콘세이상에게 접근할 때 콜로 무아니가 센터백 사이로 진입하는 동작이 위협적이다. 제노아의 콜롬보가 공격권을 확보하는 경우에는 유벤투스 역시 중앙 수비 숫자를 유지해야 한다. 다만 콘세이상과 맥케니가 다른 높이에서 공을 받는 구조는 상대에게 한 선수를 집중적으로 마크할 여유를 줄이지 않는다.
유벤투스의 개인기와 주변 선수의 움직임이 결합하면 단순한 측면 돌파보다 많은 슈팅 장면을 기대할 수 있다.
핵심 포인트
ᄋ콘세이상의 측면 일대일은 제노아 윙백과 측면 센터백의 협력 수비를 요구한다!
ᄋ 맥케니가 중앙에서 전진할수록 제노아 미드필더의 지원 수비는 늦어진다!
ᄋ콜로 무아니는 측면에서 이어지는 낮은 패스에 맞춰 문전으로 침투한다!
발단치의 연계도 위협적이지만 콘세이상과 맥케니가 만든 틈으로 콜로 무아니가 들어가는 유벤투스의 마무리가 더 날카롭다!
승부 예측 / 베팅 강도
[승/무/패] 제노아 패[강추]
[핸디] 핸디 패★★★ [추천]
[언더오버] 언더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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