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10월 31일 16:30 대구 한국가스공사 vs 울산 현대모비스
GL패널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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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팀 : 대구 한국가스공사(4승5패, 공동 5위)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직전경기 홈에서 원주 DB 상대로 연장 접전 끝에 95-90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 홈에서 서울 삼성 상대로 68-76 패배를 기록했다. 앞선 원주 DB 원정에서도 78-104로 패하면서 2연패에 빠졌지만 이번 승리로 시즌 4승5패를 기록하며 공 동 5위에 자리했다. 직전 DB전에서는 1쿼터를 20-17로 앞섰지만 2쿼터에 상대의 외곽 공격을 막지 못하면서 전반을 38-40으로 마 쳤다. 3쿼터 시작과 함께 라건아(C)의 3점슛으로 역전에 성공했지만 이선 알바노(G)와 이용우(G)에게 연속 득점을 허용하며 57-60 으로 뒤진 채 마지막 쿼터에 들어갔다. 4쿼터에는 샘조세프 벨란겔(G)의 3점슛과 최승욱(F)의 득점으로 추격했고 정규시간을 80-80 으로 마치며 연장전에 돌입했다. 연장에서는 최승욱(F)이 3점슛과 자유투 속공 득점으로 승부를 뒤집었고 종료 25초 전 결정적인 레 이업을 성공시키며 승리를 이끌었다. 최승욱(F)은 연장에서만 9득점을 기록하는 등 14득점 9리바운드로 활약했다. 케베 알루마(F) 는 29득점 15리바운드 7어시스트 3블록슛으로 골밑을 장악했고 벨란겔(G)은 24득점 5어시스트로 공격을 지원했다. 라건아(C)도 13득점 11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작성하며 제공권 경쟁에 힘을 보탰다. 한국가스공사는 리바운드에서 50-32로 크게 앞섰고 공격 리바운드도 15개를 확보하며 골밑 우위를 보여줬다. 3점슛 성공률은 24.2%에 그쳤지만 2점슛 28개를 성공시키며 득점을 쌓았다. 이전 삼성전에서는 알루마(F)가 25득점 11리바운드, 벨란겔(G)이 22득점으로 분전했지만 3쿼터 9득점에 그치며 패배했다. 이번에 는 후반 추격과 연장 승부에서 집중력을 발휘했고 9일 전 DB에 당했던 26득점 차 패배도 되갚았다. 현대모비스와 시즌 첫 맞대결에 서도 81-75 승리를 기록하며 수비에서 경쟁력을 보여준 바 있다. 정규시즌 홈경기에서는 5경기 3승2패를 기록했다.
◎ 원정팀 : 울산 현대모비스(3승6패, 공동 8위)
울산 현대모비스는 직전경기 홈에서 부산 KCC 상대로 96-89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 홈에서 서울 삼성 상대로 71-91 패배를 기록했다. 창원 LG전 83-88 패배까지 2연패를 기록했지만 KCC를 제압하며 시즌 3승6패로 수원 KT와 공동 8위에 올라섰다. 직전 경기에서는 다리우스 베즐리(F)가 23득점 12리바운드 10어시스트 5블록슛으로 이번 시즌 KBL 첫 트리플더블을 달성했고 이우석 (F)은 12득점 9리바운드 7어시스트로 공수에서 활약했다. 김태완(G)은 3점슛을 앞세워 17득점을 기록했고 후반에만 14득점을 몰 아넣으며 역전승에 기여했다. 현대모비스는 1쿼터에서 26-23으로 앞섰지만 2쿼터에는 상대 숀 롱(C)의 골밑 공격과 허훈(G)의 패 스 전개를 막아내지 못하면서 22-31 로 밀렸고 전반을 48-54로 마쳤다. 그러나 3쿼터 시작과 함께 정준원(F)의 3점슛으로 추격했고 김태완(G)의 외곽포로 역전에 성공했다. 이어 이우석(F)과 김태완(G)이 연속 3점슛을 넣으며 공격 주도권을 확보했고 3쿼터에서 26-14로 앞서며 74-68로 경기를 뒤집었다. 4쿼터 초반에는 베즐리(F)가 상대 선수와 접촉하지 않은 상황에서 쓰러져 코트를 떠났 고레이션 해먼즈(F)도 경기를 마무리하지 못하면서 외국인 선수 2명이 모두 없는 상황을 맞았다. 그러나 이승현(F)과 이우석(F)이 골 밑 수비와 리바운드에 힘을 보탰고 김태완(G)은 경기 종료 28초 전 자유투 2개를 성공시키며 승리를 지켰다. 현대모비스는 리바운드 에서 36-40으로 밀렸지만 어시스트에서 27-16으로 앞섰고 2점슛 성공률 60.0%로 공격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전 삼성전에서는 20득점 차 패배를 기록하며 공격과 수비에서 어려움을 겪었지만 이번에는 국내 선수들의 외과 득점과 후반 수비 집중력을 앞세워 반 했다. 한국가스공사와 시즌 첫 맞대결에서는 75-81로 패배했고 당시 전반 36득점에 그쳤던 공격 부진을 해결해야 한다. 다만, 베 즐리(F)의 갑작스러운 부상과 해먼즈(F)의 경기 막판 이탈로 다음 경기 외국인 선수 구성에 불확실성이 남아 있다. 정규시즌 원정경기 에서는 3경기 1승2패를 기록했다.
◎ 상대전 특징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2026년 10월 10일 원정에서 울산 현대모비스 상대로 81-75 승리를 기록했다.
전반에 상대 공격을 36득점으로 제한한 수비 집중력이 승리의 바탕이 됐고 2쿼터에 확보한 10득점 차 우위를 경기 종료까지 유지했
다. 현대모비스는 4쿼터에 공격을 강화하며 추격했지만 초반 벌어진 격차를 완전히 만회하지 못했다.
◎부상자
대구 한국가스공사 : 케베 알루마(F), 샘조세프 벨란겔(G), 라건아(C), 최승욱(F)은 직전 원주 DB전에 출전했다.
울산 현대모비스: 다리우스 베즐리(F)는 10월 29일 부산 KCC전에서 23득점 12리바운드 10어시스트 5블록슛을 기록했지만 4쿼 터 도중 상대와 접촉하지 않은 상황에서 발을 잘못 디딘 뒤 쓰러져 들것에 실려 코트를 떠났다. 구체적인 부상 진단과 복귀 일정은 발 표되지 않았으며 10월 31일 대구 한국가스공사전 출전 여부도 불투명하다. 게이지 프림(C)은 무릎 내측인대 파열로 6주 진단을 받 아 결장이 이어질 전망이다. 레이션 해먼즈(F)는 경기 도중 이탈한 것으로 전달됐지만 추가 부상 여부와 출전 가능성을 확인할 공식 •발표가 없는 상황이다. 이우석(F), 김태완(G), 이승현(F), 정준원(F)은 직전 경기에 출전했다.
◎ 베팅추천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직전 원주 DB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승리했고 알루마의 29득점 15리바운드와 라건아의 더블더블을 앞세워 제 공권 우위를 보여줬다. 1라운드 현대모비스 원정에서도 81-75 승리를 기록했다. 반면, 현대모비스는 직전 KCC전에서 베즐리의 트 리플더블과 국내 선수들의 활약으로 승리했지만 베즐리가 경기 도중 들것에 실려 이탈한 점이 큰 변수다. 프림의 무릎 부상 공백도 이 어지고 있으며 해먼즈의 출전 상태도 확인이 필요하다. 외국인 선수들의 몸 상태가 불확실한 가운데 골밑 경쟁력과 최근 경기력을 고 •려하면 대구 한국가스공사 승리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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