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1부 리그] 11월 1일 00:00 맨체스터 시티 vs 브라이턴
GL패널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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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브라이튼이 후방에서 짧게 공을 연결하는 순간 맨시티의 전방 압박은 더욱 위력을 발휘한다.
골키퍼와 센터백 사이의 패스 방향을 제한하면 상대의 미드필더가 공을 받아 몸을 돌릴 여유가 줄어든다.
라얀 셰르키는 상대 수비형 미드필더 뒤에서 움직이며 왼발로 창의적인 패스를 공급하는 자원이다. 앙투안 세메뇨가 측면에서 빠르게 치고 나가면 브라이튼 풀백이 중앙 수비를 도울 시점부터 늦어질 수 있다.
엘링 홀란드는 상대 수비수와 나란히 서 있기보다 순간적으로 골문 앞으로 치고 들어가는 움직임에서 득점력이 돋보인다.
따라서 세메뇨의 낮은 크로스는 홀란드의 문전 침투와 잘 어울린다.
브라이튼의 조르지니오 루터가 내려와 전환 패스를 받아주는 상황도 주의할 만하다.
그렇지만 셰르키가 공을 잡은 뒤 정면으로 수비수가 접근하면 반대편 세메뇨에게 공격 방향을 바꿀 수 있다.
코너킥에서 짧게 패스해 킥 각도를 조정하는 공격도 브라이튼의 수비 집중 지점을 바꾼다.
맨시티가 압박과 문전 침투를 연결하는 능력에서는 상대보다 앞선다.
브라이튼
브라이튼의 강점은 상대가 강하게 압박해도 후방 빌드업을 포기하지 않는 적극적인 패스 전개다. 조르지니오 루터는 수비수 사이로 내려와 공을 받고 동료의 침투를 살리는 연결에도 능하다. 잭 하인셀우드는 미드필더와 측면을 오가며 팀의 패스 선택지를 늘려줄 만한 자원이다. 막심 더 카위페르가 측면에서 전진해 크로스를 시도하는 공격도 골문 앞에서 위협적이다. 그러나 맨시티가 높은 위치에서 공을 따내면 브라이튼 수비진은 곧바로 홀란드와 마주한다. 상대의 압박을 벗기기 위해 중앙으로 몰린 미드필더들이 세메뇨의 측면 돌파를 견제할 거리도 길어진다.
루터가 공을 지켜내는 순간에는 맨시티 수비 역시 뒤로 물러날 수 있지만 그런 공격을 여러 차례 반복하기는 어렵다. 브라이튼이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지점과 맨시티가 득점을 노리는 구역이 달라 역동적인 장면은 많을 수 있다.
그럼에도 셰르키의 전진 패스와 홀란드의 결정력을 함께 막는 부담이 상당하다.
수비적으로 가장 까다로운 것은 맨시티가 중앙과 측면에서 각기 다른 방식으로 슈팅을 만든다는 점이다.
핵심 포인트
ᄋ브라이튼의 짧은 빌드업은 맨시티 전방 압박에 직접 노출되는 상황을 만든다.
ᄋ 셰르키의 패스와 세메뇨의 돌파가 홀란드의 문전 침투로 이어지는 공격 조합이 날카롭다.
ᄋ루터의 연결 능력이 있지만 브라이튼이 맨시티의 다양한 슈팅 경로를 막기 어렵다.
셰르키의 전진패스와 홀란드의 문전 마무리가 브라이튼 수비보다 한발 앞서는 맨시티 승리를 예상한다!
승부 예측 / 베팅 강도
[승/무/패] 맨시티 ★[강추]
[핸디] 핸디승★★★ [추천]
[언더오버] 오버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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