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는 가장 값비싼 도박이었다”…유벤투스 내리막길 걷게 한 영입의 후폭풍은 ‘현재 진행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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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VP진떙 작성일 25-10-23 10:06 조회 379 댓글 1본문
유벤투스(이탈리아) 역사상 가장 비싼 영입이었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0·포르투갈)는 팀을 떠난 지 4년이 지났다. 그러나 유벤투스는 여전히 그의 흔적과 비용을 치르고 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22일(한국시간) “호날두는 유벤투스 시절 약 2000만 유로(약 332억 원)의 미지급 임금을 요구하며, 이자를 포함해 전액을 돌려받기 위한 소송을 이어가고 있다. 구단은 이미 절반을 지급했지만 그는 물러서지 않았다”고 밝혔다.
유벤투스는 2018년 여름, 레알 마드리드로(스페인)부터 1억 유로(약 1663억 원)에 그를 데려왔다. 호날두는 세리에A 2연패를 이끌었고, 유벤투스 역사상 최단 기간 100골을 달성했지만, 구단이 원하던 ‘챔피언스리그 트로피’는 끝내 오지 않았다. 오히려 그 이후 구단의 재정과 팀 운영은 급격히 흔들렸다. 코로나19가 터지자, 당시 33세였던 그에게 연 3100만 유로(약 515억 원)를 지급하기로 한 계약은 구단 재정에 큰 짐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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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5점슛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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