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 오퍼도 거절, 역대 최고 5억이나 안겼는데...두산은 왜 초대형 신인, 마캠에 안 데려갔나
페이지 정보
작성자 루키왕초밥 작성일 26-11-04 06:45 조회 6 댓글 2본문
NC 다이노스는 미래 주전 중견수감으로 찍은 박보승을 일본 오키나와에 데려간다. 2라운드 내야수 우주로도 이름을 올렸다. KIA 타이거즈도 거포 3루 유망주 이호민에 2~3라운드 투수 곽병진과 이종걸, 신인 포수 김선빈을 명단에 포함시켰다.
두산은 전체 2순위로 서울고 출신 김지우를 선택했다. 메이저리그 오퍼도 받은 대형 신인이다. 이호민과 마찬가지로 장타력을 갖춘 3루수다. 계약금만 무려 5억원을 안겼다. 역대 우타 야수 최고 계약금. 기대가 얼마나 큰 지 짐작해볼 수 있다.
마침 두산은 3루가 문제다. 올시즌을 앞두고 유격수 안재석이 포지션 변경을 했지만, 수비에서 약점을 노출했다. 또 1루도 마찬가지다. 양석환이 부진했고 외국인 선수 세베리노를 중간에 데려와 1루를 맡겼는데, 내년 외국인 포지션은 어디가 될 지 모른다. 김지우가 3루 수비가 약하다면, 1루로 돌리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김지우가 궁금하지 않았던 게 아니다. 김지우는 현재 이천 2군 훈련장에서 차근차근 몸상태를 끌어올리고 있다. 지난달 31일부터 훈련을 시작했다.
그리고 8일 미야자키행 비행기에 탑승할 예정이다. 일종의 배려다. 신인 선수가 처음부터 마무리 훈련에 참가하면 너무 잘 보이고 싶은 마음에 오버 페이스를 할 수 있다고 봤다. 그래서 천천히 몸을 만들게 하고, 선배들과 함께 하는 훈련에 참여하게 된다. 이제부터 진짜 프로 생활 시작이다.
댓글목록 2
꼬북좌보단단발좌님의 댓글
주전꼬북좌보단… 작성일안간건지 안데리고간건지 ㅡㅡ
순살라인님의 댓글
루키순살라인 작성일곧 가겠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