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주 “선발 불펜 보직 욕심없다. 감독님이 정해주신대로 가는게 좋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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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일본 미야자키 육성 맞춤형 1차 캠프에서 만난 정우주는 "다른 나라의 야구 시스템을 과학적으로 진단받으니 짧은 기간인데도 얻어가는 게 굉장히 많았던 3주였다"고 했다.
넥스트베이스에서 얻고자 했던 건 명확했다. 그는 "변화구 퀄리티와 변화구가 스트라이크로 들어갈 수 있도록 피드백을 받으러 갔다. 그 부분에서 많이 느꼈다"고 말했다.
성과도 있었다. 정우주는 "이전에는 10구 중 볼 비율이 5대 5를 넘겼다면 지금은 디테일적으로 많이 수정이 됐다"고 설명했다. 볼 배합의 정밀도를 끌어올리는 데 집중한 시간이었다
내년 시즌 보직에 대한 욕심은 없다고 했다. 2026시즌 막판 선발 등판도 한 차례 경험했지만, 그것이 목표는 아니었다.
정우주는 “3년 차로 넘어가는데 보직에 대한 욕심은 없다. 선발이든 불펜이든 부족한 곳에 들어가는 것에 보람을 느낀다. 감독님이 정해주신 대로 가는 게 좋을 것 같다”고 고갤 끄덕였다.
올해 부진했던 팀 불펜 전체가 각오를 다잡은 분위기도 전했다. 정우주는 "올해 불펜이 많이 흔들려서 지는 경기가 많았다. 불펜 선배님들이 내년에는 불펜 때문에 졌다는 소리 안 나오게 열심히 하자고 많이 이끌어 주셨다"고 전했다.
수치적인 목표보다 꼬리표를 떼는 것이 먼저다. 정우주는 "올해보다 무조건 잘 던져야겠다는 욕심이 있다. 내년까지 똑같은 모습이면 2년 차 징크스가 아니라 그냥 내 실력이 되는 거다. 그 꼬리표를 걷기 위해 열심히 준비해야 할 것 같다"고 각오를 밝혔다.
내년 가을 무대에 다시 서고 싶다는 마음도 내비쳤다. 정우주는 "시즌이 끝나고 내년을 준비하면서 작년 가을 생각이 많이 난다. 내년엔 가을야구를 꼭 가야겠다는 생각도 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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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영어로님의 댓글
올스타교회는영어… 작성일
선발 욕심있다며 선발해야
폼만 회복하면 특급 유망주로 다시 될수 있으니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