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데스리가 1부 리그] 10월 31일 04:30 엘버스베르크 vs 마인츠
페이지 정보
작성자 MVPGL패널분… 작성일 26-10-30 18:13 조회 31 댓글 0본문
|엘버스베르크
승격 이후에도 엘버스베르크는 센터백부터 짧게 연결하는 방식을 버리지 않고 있다.
다비드 모크와가 센터백 사이를 움직이며 수비수의 시선을 끌면 루카스 페트코프가 공을 받는 위치도 한층 다양해진다.
하지만 마인츠의 투톱은 그 연결을 중원까지 편하게 내버려 둘 상대가 아니다.
특히 측면 풀백에게 패스가 향하는 동안 수비형 미드필더가 가까이 붙으면 공을 앞으로 옮길 여유가 상당히 줄어든다. 우카슈 포렌바가 방향을 바꾸는 패스를 시도해도 상대 윙백의 전진 위치에 따라 다음 패스가 막힐 수 있다. 물론 상대가 지나치게 달려들면 페트코프의 전진 드리블로 압박선을 넘을 기회가 있다.
다만 전방에서 모크와가 고립되면 슈팅으로 이어지는 공격 자체가 줄어든다.
후방에서 자신 있게 공을 다루는 장점이 이번에는 상대의 전방 수비와 정면으로 맞선다.
마인츠
필립 티에츠의 체격을 활용한 전방 경합과 셰랄도 베커의 빠른 움직임은 서로 다른 종류의 위협이다.
엘버스베르크가 짧은 패스로 전진하려 할 때 베커가 측면의 다음 패스 길목을 살피면 티에츠는 중앙 센터백의 선택을 제한할 여유를얻는다.
이재성의 강점도 이 장면에서 빛난다.
상대 미드필더가 전방을 바라보며 패스를 받는 순간을 놓치지 않고 다가서면서 마인츠의 압박 간격이 좁아진다.
그렇다고 공격을 무턱대고 서두르는 팀은 아니다.
볼을 따낸 자리가 측면이라면 윙백을 거쳐 다시 중앙으로 연결하며 티에츠의 문전 진입을 기다릴 수도 있다. 베커가 수비수와 경합한 뒤 남긴 세컨드볼을 이재성이 잡으면 페널티박스 앞에서 다시 슈팅 기회를 찾는다. 상대 풀백이 전진한 뒷공간을 알아보는 눈도 있어 우르자팜 아레나의 낯선 환경에 크게 위축될 이유가 없다.
핵심 포인트
티에츠와 베커의 역할 분담은 엘버스베르크 센터백이 중앙으로 쉽게 전진패스를 넣지 못하게 만든다.
트코프의 돌파는 경계 대상이지만 이재성이 중원 패스 길목을 끊는 움직임이 더 돋보인다.
마인츠의 윙백 전진과 세컨드볼 가담은 짧은 빌드업을 고집하는 엘버스베르크에게 까다롭다.
후방 전개에 자신 있는 엘버스베르크도 티에츠와 베커가 패스 방향을 제한하고 이재성이 중원을 끊어내는 마인츠의 압박을 넘어 서기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승부 예측 / 베팅 강도
[승/무/패] 엘버스베르크 패[강추]
[핸디] 핸디 패★★[추천]
[언더오버] 언더 ★[추천]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