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데스리가 1부 리그] 11월 1일 23:30 우니온 베를린 vs 쾰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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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VPGL패널분… 작성일 26-11-01 20:25 조회 11 댓글 0본문
우니온 베를린
우니온 베를린의 3-5-2는 중앙에 미드필더를 촘촘하게 배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라니 케디라가 수비진 앞에서 자리를 지키면 쾰른은 중앙으로 전진 패스를 연결하기가 어려워진다.
엠마누엘 라테라스와 마린 루비치치는 앞쪽에서 서로 다른 센터백을 상대하며 공중볼 경합을 유도할 수 있다.
측면 윙백이 전진하는 장면에서는 상대 풀백도 수비 깊숙이 돌아서야 한다.
그러나 윙백이 지나치게 앞으로 올라가면 쾰른의 빠른 측면 공격수에게 반격할 공간이 생긴다.
케디라의 중원 위치 선정은 그래서 공격을 이어 가는 데도 중요하다.
높은 패스를 무작정 반복하기보다 세컨드볼을 잡은 미드필더가 짧게 동료에게 연결하는 공격이 더 효율적이다. 알테 푀르스테라이에서 세트피스와 문전 경합까지 연결하는 운영이 우니온 베를린의 강점으로 드러날 수 있다.
쾰른
라그나르 아체는 중앙 수비수와 맞서 공중볼 경합을 벌이는 공격수다.
사이드 엘 말라가 측면에서 수비수를 제치면 쾰른도 문전까지 빠르게 접근할 수 있다.
이사크 요한네손의 패스 전개 역시 상대 미드필더진 뒤로 공을 연결하는 수단이다. 하지만 우니온 베를린이 중앙에 선수들을 충분히 남기면 요한네손의 선택지가 줄어들 수 있다. 특히 케디라가 수비진 앞에서 버티는 동안 쾰른은 측면으로 공을 돌리는 시간이 길어질 수 있다.
그렇게 되면 아체도 상대 센터백과의 경합을 준비할 시간을 충분히 얻지 못할 수 있다.
엘 말라의 돌파는 무시하기 어렵지만 우니온 베를린의 윙백과 측면 센터백이 협력할 때 돌파 경로가 제한된다. 쾰른의 공격력보다 중앙 세컨드볼을 놓고 벌어질 경합에 더 무게가 실리는 이유다.
핵심 포인트
ᄋ케디라가 중앙 패스 길목을 지키면 쾰른은 측면 공격에 더 많은 시간을 써야 한다.
ᄋ라테라스와 루비치치의 전방 경합은 공중볼 이후 세컨드볼을 차지하기에도 유리한 위치를 만든다.
ᄋ엘 말라의 드리블은 변수지만 중앙 수비 조직에서는 우니온 베를린이 더 안정적으로 보인다.
쾰른이 엘 말라의 측면 돌파로 맞서더라도 케디라를 중심으로 중원을 단단하게 지키는 우니온 베를린이 근소한 차이로 경기를 가져갈 것으로 예상한다!
승부 예측 / 베팅 강도
[승/무/패] 우니온 베를린 승★
[핸디] 핸디승★★ [추천]
[언더오버] 언더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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