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FA 챔피언스리그] 11월 5일 02:45 페네르바체 vs 리버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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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네르바체
페네르바체는 캉테의 넓은 수비 범위를 활용해 상대 중앙의 전진 패스를 제한할 수 있다.
그린우드는 측면에서 안쪽으로 접고 들어가 왼발 슈팅을 시도하는 장면이 위협적이다.
무리키는 제공권과 포스트 플레이로 센터백을 상대할 수 있는 공격수다.
상대가 공을 소유하더라도 캉테가 소보슬러이의 패스 방향을 읽으면 공격의 출발 지점에서 차단할 가능성이 생긴다. 그린우드가 풀백을 바깥으로 움직이게 한 뒤 무리키에게 크로스가 전달되면 문전의 경합이 강해진다.
무리키가 떨어뜨려 주는 공에 미드필더가 접근하면 높은 크로스 이후에도 공격이 이어진다.
그러나 리버풀의 이삭이 중앙으로 침투하는 순간 센터백이 뒤로 밀리면 중원과 수비진 사이가 벌어질 수 있다.
이스탄불의 응원 열기보다 실제로 앞쪽에서 패스를 끊는 횟수가 중요하다.
코너킥에서는 무리키를 향한 공중전과 뒤쪽의 추가 슈팅이 함께 위협이 될 수 있다. 그린우드가 왼발 슈팅을 준비하는 동안 무리키는 수비수의 시선을 자신에게 끌어올 수 있다. 캉테의 수비 범위는 상대 공격형 미드필더가 공을 받는 위치를 계속 제한한다
리버풀
리버풀은 소보슬러이가 중앙에서 공을 전방으로 전달할 때 공격의 속도가 살아난다. 이삭은 센터백 사이로 파고들며 수비라인 뒤를 노리는 움직임이 강점이다.
바르콜라는 빠른 드리블로 상대 풀백에게 직접 승부를 걸 수 있다.
그러나 캉테가 소보슬러이의 패스 길을 제한하면 공격이 측면으로 돌아가는 시간이 길어진다.
그린우드가 상대 풀백을 깊이 물러서게 만드는 장면도 수비 전환에 부담스럽다.
공을 빼앗은 직후 이삭에게 빠르게 연결할 수 있다면 페네르바체 수비진은 위기를 맞는다. 하지만 중앙에 많은 선수가 몰리면 무리키와의 경합 이후 흘러나오는 공에 대처하기 어려울 수 있다. 전진패스를 시도하는 횟수보다 실제로 공격수 발밑에 공을 전달하는 정확도가 관건이다. 상대가 중원에서 공을 끊어낸 직후 높은 수비라인이 뒤로 돌아서는 장면을 주의해야 한다. 소보슬러이가 공을 빠르게 전달하면 이삭은 수비수의 몸 방향이 바뀌기 전 움직일 수 있다. 바르콜라가 공을 오래 소유하면 반대로 캉테가 수비 지원을 할 시간도 늘어난다
■ 핵심 포인트
캉테의 수비 범위가 소보슬러이의 전진패스에 가하는 제약.
ᄋ그린우드의 왼발 전개와 무리키의 공중전 이후 세컨드볼.
ᄋ 이삭의 뒷공간 침투에 대한 페네르바체 수비진의 대응.
중원 경합과 문전 제공권을 함께 활용할 페네르바체가 리버풀의 빠른 침투를 넘어설 만하다!
승부 예측 / 베팅 강도
[승/무/패] 페네르바체 승★ [강추]
[핸디] 핸디승★★★ [추천]
[언더오버] 오버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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